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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

대한인 2016. 11. 6. 16:53

 

 

 

시와 음악

 

 

 

 

 

 

시를 읽는다는 것은 삶을 아름답게 꿈꾸게 하는 것이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삶을 찬란하게 누린다는 의미입니다.

 

 

꿈과 누림,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를 읽으면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눈이 부드러워지고

음악을 들으면 타인과 내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립니다.

 

 

남이 만들어 둔 사랑과 평화와 기쁨도 자주 즐기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내 것이 될 것입니다.

 

 

-글/정용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