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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유머

대한인 2013. 4. 25. 18:4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들 3형제와 아버지가 달력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막내:월 화 수 목 김 토 일.

둘째:이런 바보, 김이 아니라 금이야, 내가 읽을게, 잘 봐, 월 화 수 목 금 사 일.

첫째:아니 이런 멍청이.  그건 사가 아니라 토야.  잘 봐. 월 화 수 목 금 토 왈.

이걸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던 아버지가 답답한 나머지 말했다.

 "너네들 한자 실력이 어째 그 모양이냐?  얘, 막내야.  아빠가 가르쳐줄 테니 왕편 좀 가져와라."

 

세계 소변 대회

 세계 소변대회의 입상자를 아나운서가 발표했다.

 4등:미국의 조지포만 3되, (관중들 와~~)

3등:일본의 싸고 또 싸고 5되, (관중들 우와~~_

2등:중국의 왕창 쉬 1말 2되.(관중들 우와 아아~)

1등:한국의 노상 싸 2되.(관중들 애걔걔~)

 

그때였다.  아나운서의 추가 멘트가 나왔다. "턴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