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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대한인 2013. 5. 22. 20:54

1. 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이승만대통령이 말했다. “이 소는 미제군!”

 


박정희대통령이 말했다. “소를 이용해 농사를 져서 국민들을 살려야겠군!”

 


전두환대통령이 말했다. “잡아 먹어야겠군!”

 


노태우가 말했다. “뒷방에다 숨겨놔야겠군!”

 


김영삼이 말했다.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군!”

 


김대중이 말했다. “북한에 줘야겠군!”

 



노무현이 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말했다.
“니 그 쌍카풀 어디서 했노? 

 



 

2.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쌍커풀 수술을 한 것을 보고
전효숙도 쌍커풀 수술을 하기로 했다.
틀림없이 서울대 의사에게 시술을 받았다고 생각한 전효숙은
서울대 의사들을 모아 놓고 누가 시술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때 한 의사가 손을 들고 말했다.
“우리 중 아무도 시술한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아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전효숙이 의아하여 어떻게 그걸 아느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 의사가 말했다.
“노무현이 소에게 '쌍커풀 수술 어디서 했느냐' 고 묻는 걸 내가 봤습니다.

 


 

3.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에게는 풍산개가 한 마리씩 있었는데
도둑이 와도 도무지 짖지를 않았다.
개에게 물으니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전두환 : 우리 주인 재산이 달랑 28만원인테 짖을 게 뭐 있나?]]

 

 

 

 

김대중 : 우리 주인이 왕도둑놈인데 어떻게 짖나?

 

 

 

 

 
노무현 : 우리 주인이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데 나까지 짖으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