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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한인 2013. 5. 25. 05:13

 

 

 

 

 

 

 

피라미드 (Pyrmid)

고대 이집트의 국왕, 왕비, 왕족의 무덤 형식으로 현재 80기 정도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까이에서 본 피라미드

 

 

 

 

 

"이곳까지 와서 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가 보지 않고 돌아가면 평생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들어가 들어가 보아도 역시 후회할 것입니다." 라는 가이드의 말이 생각난다. 이 말은 들어가 보아도 후회하게 되고 들어가 보지 않아도 후회가 된다는 뜻인데 피라미드 내부를 들어가 보고 나면 그 말의 의미를 금방 알게 된다. 잔뜩 기대를 하고 많은 관광객들과 뒤섞여 안쪽으로 계단을 따라 굽이 굽이 들어가 보면 벽면에 새겨진 조각들 외에 볼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사막위에 멀리 보이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Sphinx)

 

 

 

 

스핑크스 (Sphinx)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으로 길이 70m, 높이20m, 폭 4m의 거대한 형상으로
피라미드 앞에 우뚝 서 있는데, 외세의 침입으로 코가 깍여지고

수염이 뽑혀 나간 모습으로 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다.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사막의 노점상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유적지)

 

 

 

 

사막의 노점상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유적지)

 

 

 

 

왕가의 계곡

도굴을 막기 위해 피라미드를 짓지 않고

험준한 지형이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공동묘역을 만들었다고한다.

 

 

 

 

 

 

 

 

 

 

 

 

 

 

 

 

 

 

 

 

 

 

 

 

이집트 국립 박물관

 

 

 

 

나일강 유람선에서 (야간)

 

 

 

 

한국 관광객 한 분이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나일강 유람선에서 Belly Dance

 

 

 

 

나일강 유람선에서 Anoura Dance

 

 

 

 

나일강 유람선에서의 아침

세계에서 제일 길다는 나일강 변 너머로 멀리 카이로 시내가 보인다.

 

 

 

 

 

 

 

이집트에서 그리스로 향하는 여객기내에서 내려다 본 해 뜰 무렵의 아프리카 새벽 (1)

 

 

 

 

이집트에서 그리스로 향하는 여객기내에서 내려다 본 해 뜰 무렵의 아프리카 새벽 (2)

 

 

 

 

룩소르(Luxor) 공항 지역

카이로의 남쪽에 위치한 룩소르는 비행기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카르낙 신전이 있다.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 (Karnak Temples)

카르낙 신전은 현존하는 이집트 신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몬대신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양의 머리 모양을 한 스핑크스가 입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