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KUH-1)이 2022년까지 200여대가 전력화돼 현재 운용 중인 노후헬기를 대체하게 된다.
육군은 22일
올해 20대를 시작으로 매년 20여대의 수리온을 야전부대에 배치, 2022년까지 200여대의 실전배치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KUH-1)이 2022년까지 200여대가 전력화돼 현재 운용 중인 노후헬기를 대체하게 된다.
육군은 22일
올해 20대를 시작으로 매년 20여대의 수리온을 야전부대에 배치, 2022년까지 200여대의 실전배치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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