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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전차몰고 광주폭동 선두에'

대한인 2013. 5. 28. 12:42

오늘 광주에서는 5.18광주 민주화운동 33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그런데  요즘 일부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 논란이 많다.

그러나 어느 편에선다기 보다는 진실을 밝히고 알기 위해서는 여러 주장들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되어 아래의 메일을 보냅니다.

  

 

 
☆'내가 직접 전차몰고 광주폭동 선두에'☆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전두환은 애국자이다.

나는 21살 때까지 5.18
추호도 의심 없는 민주화 항쟁으로 생각했고
전두환을 정권욕에 눈이 광기 어린 살인마라고 생각했다.
국사 시간에 배운데로 광주시민은 전두환에 의해 무참히 살육된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었다.

대학 2학년1학기 마치고 신검1급으로 육군으로 입대하였다가
교도대로 차출되어 교도소에서 군생활을 하였는데
당시 60 초반의 중풍걸린 비전향 장기수 한분이 계셨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빨갱이라는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비로서 분단의 아픔과 군대에 왔다는것을 실감했다.

비전향 장기수의 특성상 다른 죄수들과 합방을 할수 없어
독방을 쓰는데 중풍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빵간에 동기가 없어
처럼 군대에서 차출된 신병들이 병걸린 장기수를 돌보다가
후임 들어오면 후임이 돌보는 식으로
중풍 걸리고 몇년 동안 그래왔다고 했다.
 
나도 첨에 신병이라 그분의 수발을 들었다.
막내생활을 거의 11개월하고 나서야 겨우 후임을 받아
수발 드는 일을 마칠수 있었는데 어느날 분에게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자신은 사북탄광 폭동때 지령을 받고 내려온 통일혁명전사인데
다음 지령으로 광주폭동에 투입되어 자신이 직접 전차를 몰고
광주폭동의 선두에 있었다.
 
폭동이 진압된 후에 북에서 내려온 동기들은 복귀하였으나
자신은 잔류 명령을 받고 대남활동을 계속하다가
80년대 중반에 체포되어 수감되었다고 했다.

분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면 놀랍게도 누구보다
사상적으로 공산주의를 혐오하고 김정일 체제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퍼부었으나 아이러니하게 오랜 세월을
전향하지 않고 옥살이 하냐 물어보니.
 
 
자신은 북에 가족들이 있고 만일 전향할경우
가족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생각해서
자기 하나 희생하는게 차라리 났다고 했다.

전두환이에 대해서 물어보니
전두환이가 당시에 초반에 특전사를 투입하여
광주폭도들을 토벌한것은 천만다행이라고 했다
 
.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
당시 북에서 내려온 특작부대원들은 광주를 거점으로
폭동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남조선 통일혁명을 이루려고 했는데
전두환이가 대통령이 팔자였는지 천운이 따랐는지 모르겠으나
초반에 폭도들을 도륙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적화로 부터 구해냈다고 했다.

이야기를 듣고 다음부터 광주에 대한 나의 생각은 바뀌었고,
대한민국 역사 교육 또한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옮긴글)
  

 

 

 

 

5.18 행사가 국가적 행사인가?

어떤 집단의 행사인가?

 

: 박경수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공식 식순에 포함하라는

광주지역 단체 등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다.

몇 일전 새누리당 김무성의원이 5.18 행사에 공식기념곡으로 임을 위항 행진곡으로 갑론을박이 일어나자 그것이 무슨 중요한 일이냐? 광주시민들이 원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도 행사곡으로

관계없다는 식으로, 오히려 그것을 말하는 이들이 잘못한 것처럼 뉴스기사에 올라온 것을 보았다.

 

필자는 대한민국의 여당 국회의원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돌연변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

첫째,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국가적 기념식인가? 아닌가?를 김무성의원은 골라서

대답하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국가적 행사에는 언제어디서나 애국가를 선창하거나 아니면 국가에서

지정한 기념행사의 공식 기념곡으로 모든 행사를 진행해 왔다.

둘째, 5.18기념행사가 국가적 행사로 보지 아니한다면 그때는 그 기념행사를 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맞게 진행할 것이다.

그렇다고 북한 인공기를 세우고 김일성의 노래를 부르라는 것은 아니다.

 

보훈처의 한 관계자는 16"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기념행사의 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일부 노동·진보단체에서 '민중의례' 때 애국가 대신 불리는 노래"이기 때문이라며 이 같은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하나는 "정부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일어나 주먹을 쥐고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 등이 제기돼 '제창'의 형태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위에서 지적했듯이 임을 위한 행진곡은 그동안 소위 종북좌파들의 모임 때나 통합진보당 같은 불순세력들이 애국가 대신 애창한 노래이기 때문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우스운 일은, 광주시와 5·18 관련단체 등 310개 기관·단체들인 ‘5·18 공식기념곡 추진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당연히 기념행사의 공식식순에 포함해 합창이

아니라 참석자가 제창해야 한다""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여기서 광주시와 5.18관련단체 310개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집합체인가를 분석해야한다. 단체의 수가 만타고해서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보편타당한 것으로 매도되면 안 된다.

또 하나 웃기는 일은 행사의 기념곡을 결정하는데 대통령이 결정해야 한다는 이론을 제기했다. 그 주장도 어린이 같은 소리지만, 그렇다면 대통령이 거부하면 더 이상 떫은 소리를 안 할

것인가?

 

보훈처의 생각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적 행사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이유로는 보훈처의 지적과 마찬가지로 일부 노동·진보단체에서 '민중의례' 때 애국가 대신

불리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왜 그것이 나쁜 것인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그들에게 국가적 민중의례라면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당연히 애국가를 불러야 할 것인데 왜 애국가를 부인하는가?”이고 또 하나는 대개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대는 모임들에서는

대한민국의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틀렸나?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05. 16)

 

 

 

보훈처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왔다 !(5분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cPodTL48Ho 

 

5.18 판결문은 인민군 판사가 썼다 !(5분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7UmGkgTD1ak 

 

임을위한행진곡은 김일성을위한 행진곡(5분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VruuOw_YKSk

 

 

2013.5.9.  대한민국대청소 500만야전군 의장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