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엇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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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벅벅 긁고 있엇다
그걸 친구가 봤더니 갑자기 말한다
"야 머리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그렇게 긁냐??"
그러자 맹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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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벗고 긁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