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동이 움직이며 지나간 자리가 한폭의 그림처럼 그려져있습니다.
몇마리 보이는 저 고동이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썰물때 그물을 걷고 있습니다. 고기가 몇마리 걸려있던데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않네요..
콩게가 먹이 섭취를 하면서 뱉어놓은 모래 알갱이 들이 예술적인 조형물이 되었습니다.
비금도의 명물 하트 해수욕장입니다.
일몰직전의 바다입니다.
썰물로 빠져나간 바다의 갯벌이네요..
비금도의 명사십리.. 자동차가 달려도 빠지지 않는 단단한 모래였습니다.
일몰 풍경이네요..
작은 물 흐름이 그려낸 모래위의 자연 그림입니다.
파도가 만들어낸 예술품입니다.
하나쯤은 소유하고싶은 작은 무인도입니다.
썰물로 움직이지 못하는 작은 고깃배.
소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작은 무인도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파도가 만들어놓은 산맥(?)
작은 물 흐름이 그린그림
빈껍질만 남은 조개가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