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는 중부이남에서 관상수로 심는다.
조선시대 '쌀밥'을 '이밥'이라고 했는데 탐스런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담긴 흰 쌀밥처럼 보여 '이밥나무'라고 불렀다.
이후 '이밥'이 '이팝'으로 변해 '이팝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팝나무는 중부이남에서 관상수로 심는다.
조선시대 '쌀밥'을 '이밥'이라고 했는데 탐스런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담긴 흰 쌀밥처럼 보여 '이밥나무'라고 불렀다.
이후 '이밥'이 '이팝'으로 변해 '이팝나무'라고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