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현충일.
민간인 통제구역이였다가 얼마전 개방하여 원시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양구 두타연을 찾았다.
DMZ생태계 보고로 청정의 자연 생태코스.
부분 개방이라 다소 아쉬웠지만 입구의 소지섭 갤러리를 잠시 돌아보고
근처의 을지 전망대와 제 4 땅굴에서 분단의 아픔을 실감한 의미있는 하루였다.
미리 예약-초소검문- 두타연-소지섭갤러리-을지전망대-제4땅굴
지난 현충일.
민간인 통제구역이였다가 얼마전 개방하여 원시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양구 두타연을 찾았다.
DMZ생태계 보고로 청정의 자연 생태코스.
부분 개방이라 다소 아쉬웠지만 입구의 소지섭 갤러리를 잠시 돌아보고
근처의 을지 전망대와 제 4 땅굴에서 분단의 아픔을 실감한 의미있는 하루였다.
미리 예약-초소검문- 두타연-소지섭갤러리-을지전망대-제4땅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