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스라엘 여군들이 노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온라인상으로 유포돼 세계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 속 여군들은 군복 바지를 내리고 속옷과 엉덩이 등을 노출한 채 사진을 찍었다. 다른 사진에는 속옷 차림 여군 다섯 명이 헬멧을 쓰고 전투 장비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스라엘 국민이라면 남녀 모두 17세부터 입대 준비를 하며 18세가 되면 군에 입대한다, 이스라엘군 전체에서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31%라고 알려졌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군대는 이스라엘 여군일까? 14일 영국 언론 더 선은 각 나라별로 존재하는 매력적인 여군들을 소개했다. 해당 매체는 그리스, 멕시코, 세르비아, 미국, 호주 등 각 나라별로 아름다운 부대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여군들은 각기 다른 유니폼을 입고 총을 들고 있거나, 거수경례를 하는 등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나라별 미녀 여군들 중 가장 매력적인 나라가 어디인지 선별해 보는 것도 사진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사진 더 선 홈페이지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