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구련산 주차장... 여기서 작은 차로 갈아 타고 구련산 입구까지 간다
02. 동서남북 모두가 바위절벽인데... 정작, 구련산은 어디인지...
08. GPS 건전지가... 바꾸었는데 잠시후... 또 바꾸었는데도... 이상타? 가게에서 쌔거 구입하여 바꿨는데도 금방...??? 그렇게 추웠나?
09. 삼청산은 황산과 다르고, 태항산의 또 다른 풍경
10. 계단 오르고 나면 이후부터는 평지산길, 넓은길... 절벽 위를 걷는다
13. 송덕비 혹은 그런 종류인줄 알았더니... 복을 비는 비석이다. 복림수성문방福臨壽星門芳 맞나?
16. 이후론 절벽 위, 절벽 아래, 평지로 평지로 간다
20. 사방으로... 압도壓倒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다. 기세에 압도되다. 분위기에 압도되다
25. 끝이 보이지 않는 평야를 달려 왔는데... 돌을 쌓고 밭을 일구어...
26.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회룡풍경구 - 케이불카가 오르내리는게 보였다
27. 산길에 온통 저넘들의 배설물이 둥글둥글~ 산양인지 염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