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나루공원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나루공원에서 김밥 한줄로 점심을 대신하고 요트경기장을 거쳐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걸었습니다. 초여름의 이른 더운 날씨였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즐거운 걷기였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모래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
부산 나루공원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나루공원에서 김밥 한줄로 점심을 대신하고 요트경기장을 거쳐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걸었습니다. 초여름의 이른 더운 날씨였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즐거운 걷기였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모래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