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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지, 오늘 걷는 사람이 내일도 걷는다.

대한인 2013. 7. 3. 09:11
 

진주성지(晋州城址)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 1위.

 

 

찬란한 문화의 터전에다

충절의 장열한 이야기가 있는 곳.

 

 

 

 

그 아름다운 곳이 내가 사는 진주인대

7월의 이른 아침 저곳을 한 번 걸어 보았으면.....

 

 

 

 

둘레가 1760m라니

4바퀴만 돌면 아침운동에 알맞겠다는 생각이다.

 

 

 

 

걷기는 인간의 필수 운동

평생을 걸었으니 제일 잘하는 운동.

 

 

 

 

그저 앞을 보고 뚜벅뚜벅

약간 빠르고 넓은 보폭으로 걸으면 된다.

 

 

 

 

시원한 새벽이지만

10분이면 땀이 솟고 호흡도 거칠어진다.

 

 

 

 

몸을 흔들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새벽의 정기를 받아들이면 된다.

 

 

 

 

내 기분, 내 마음대로

즐기며 기분 좋게 걸으면 된다.

 

 

 

 

우리들의 다리.

다리가 시들면 건강이 무너진다.

 

 

 

 

다리가 허약해지면

걷기가 싫어지고 무릅에 이상이 온다.

 

 

 

 

무릅은 100개의 관절 중

가장 중요하고 많은 일을 한다.

 

 

 

 

평지를 걸을 때도

몸 무개의 4-5배를 지탱해 준다.

 

 

 

 

발이나 무릅의 건강을 위해서는

무조건 자주 걷고 많이 걸어야 함은 상식이다.

 

 

 

 

오늘 걷는 사람이 내일 다시 걷는다.

오늘 걷는 사람이 내일에 병들어 눕지 않는다.

 

 

 

 

7월의 어느 아침

여농 권 우 용이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