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청정 자연의 맑고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
있다 <제주시 명림로 584 {산림청 소관 국유림 }
나무 데크로 되어있어 남녀 노소 울창한 숲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걷기에 시원한 곳이다.
생이소리 길 입구
숲을 보전하기위해 데크위로 걷게 구불 구불 완만한 길로 구성 되어 있다
멀리 숲사이로 숙소인 한화리조트가 보인다.
삼나무가 울창한 삼울길은 50여년된 삼나무가 우거져 피톤치드 발생량이 많다.
절옆에 물이 있엇다하여 붙여진 이름 절은 없고 약수암이 남아 있다
탁족
휴양림 안에 있는 숲속의집
숲속의 집앞에 핀 산수국<꽃말:처녀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