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여행.1
강릉항-울릉도 여객터미널. 예전에는 묵호나 죽변.포항까지 가야 했으나 강릉항에서 배가 뜨니 한결 시간도 단축되네요. 더구나 울릉도 진입코스가 북쪽을 돌아서 저동항에 도착하니 북면의 공암과 삼선암 관음도 죽도등 해상구경을 할수있어 좋아요 .
강릉-울릉도 배편은 도동이 아니고 오징어잡이 전진기지인 이곳 저동항입니다.
독도전망대에서 본 도동항. 여객터미널을 전면개축중입니다.
울릉군청, 읍사무소가 있는 행정중심지 도동모습.
도동등대와 해안산책로 절경.
독도전망대에서.
울릉도 어디에나 피어있는 섬바디와 도동등대.
울릉도 약소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랍니다..
도동 여객터미널 뒤 행남 해안산책로.
파도가 3미터라 독도는 배가 못가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 수령이 무려 2000년 이랍니다.
도동항
개축중인 도동 여객터미널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관음도를 보고~
죽도와 섬바디꽃.
봉래폭포 입구에 있는 천연냉장고, 섭씨4도의 풍혈.
울릉도 식수원인 봉래폭포.
통구미 거북바위.
통구미 향나무 자생지.{오른쪽바위}
독도행 발을 묶는 파도....
거북바위
통구미에서 본 가두봉등대와 가두봉절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