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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아버지 되기
대한인
2013. 8. 8. 20:45
왕따 아버지 되기
과속형 아버지
기대 이상을 요구 한다. 모든 분야에서 천재가 되어 주길 원한다. 자녀에게 그들은 시간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성장 촉진제를 먹여서 라도 앞장 세우려 한다. 유전자 조작도 마다하지 않을 아버지 들이다. 결국 자녀는 애어른이 되고 만다. ‘일류병’에 사로 잡힌다. 브랜드를 선호 하게 된다. 모든 인간 관계를 승부의 개념으로 받아들여 경쟁 하려고만 한다.
음주운전형 아버지
자신의 신분을 잃고 환상에 사로잡혀 사는 아버지를 말한다. 감각적일 뿐 아니라 기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결국 자녀는 아버지를 기피 한다. 그러다 어늘 날 부딪치고 나면 평생 정신 장애자나 불구가 된다. 자녀의 삶에 깊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상처를 남긴다.
뺑소니형 아버지
자녀로 부터 언제나 도피 한다. 책임 회피에 익숙하며 핑계 꺼리를 찾는 것은 물론 자녀를 내팽개쳐 둔다, 이런 아버지의 자녀는 늘 고독 가운데 빠지며 우울증에 사로 잡히게 된다. 자신감을 상실한 채 타인을 끊임 없이 의심 하며 거짓말에 익숙해지고 방어적으로 살아 간다.
신호 위반형 아버지
규칙을 무시하고 도덕적 윤리가 없다.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면서도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 인생의 적신호를 무시하고 산다. 과정이 어떻든 간에 반드시 자신의 목적만을 달성하는 것이 최고의 선이라고 가르친다. 그런 아버지의 자녀는 도덕과 윤리적 기준을 잃고 살기 쉽다.
끼어 들기형 아버지
남의 영역을 쉽게 침해하고 늘 비교하며 산다. 그래서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원망과 불평이 많다. 자녀앞에서 남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한다. 이런 아버지의 자녀는 자기 주장을 합리화 하고 둘러 대기를 잘하며 거짓 말에 익숙하다. 다른이 들에게 적대감을 갖는다, 강한 자에게 굴복 하고 약한 자에게 가혹 해지기 쉽다.
추월형 아버지
자녀의 필요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줘버린다. 과잉 보호를 한다. 이런 아버지일 수록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살았던 흔적이 있다. 모든 해결책은 미리 제시된다. 자녀는 실패할 기회를 박탈당 한다. 이런 아버지는 자녀에게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암시하며 창의성을 방해 한다.
중앙선 침범형 아버지
자녀의 삶을 지나치게 간섭하고 통제 한다. 자녀의 사생활을 방해 한다. 자연히 자녀는 부모로부터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없다. 때에 따라 자녀는 논쟁하려 들고 반격할 태세를 갖추게 된다. 기회만 오면 집을 뛰쳐나가는 가출을 시도한다. ** 무엇 보다 가장 큰 문제는 자녀들이 그런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 간다는 점 입니다. “싸우면서 배운다”는 옛말처럼 자녀들은 아버지의 행동에 저항하고 그 행동을 경멸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닮아 갑니다. 이젠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때 입니다. 대답은 간단 합니다. 아빠 면허증을 받아야 합니다. 나아가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훈련 시켜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아버지 입니까?
-자녀 교육 스토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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