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인간경영
"힘든 일을 힘들지 않게 하고자,
날마다 개선을 거듭해왔다"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고 여전히 경기 순환설을 내세워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경영자가 많다"
"좋아서 하는 일은 곧 숙달된다"
"자네는 가지 모양에만 신경을 쓰는 듯 한데
분재를 키우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소나무를 키우고 싶은 것인가"
"어느날 80명으로 5000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보고하러 온 과장에게
'1만대를 만들려면 몇 명이 필요한가?' 라고 물었더니
'160명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다이이치氏는 `2 x 8 =16 ` 이라는 식의 계산은 초등학교에서 배웠다.
이 나이에 자네에게 다시 배우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야단을 쳤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100명의 작업자로 1만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도요타 인간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