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열린 마음 처럼...
파란 하늘처럼
당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건
님은 옹졸한 마음이
아닌
남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라서 더욱 그런가 봅니다..
햇살가득한 태양이 내려 비출때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가 앉고 싶은건
당신의 마음이 보석처럼 느껴지기 때문인 같습니다...
같은생각
같은 영혼으로 숨쉬고 싶은건
어쩌면 추구하고
바라는 마음이 일치를 할때만
성립하는게 아니라
사랑이 영굴어
우리 마음에 그 누구도 들어 올수 없도록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셔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