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담고 싶은 분들께 충분한 설명이 되였슴합니다
재료 비율. 쌀 1kg 먼저 쌀(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3시간 불린다음 재레시장에서 파는누룩 200g 암반수면 더욱 좋고, 생수 1.6 리터
막걸리 담그기 항아리는 소독은 들통에 물을붙고 항아리를 꺼꾸로 업어놓은
찰쌀 1Kg을 잘씻어서 물에2~4시간정도 담그어 두었다가 건저내어 물기를 빼고 찜통에 넣고 쪄서 고두밥을 만든다. 고들밥 을 보자기을 깔고 널은 재반에 널어서 체온보다 조금차게 식혀서
누룩 200g (계랑누룩 50g)을 넣어서 잘 섞어서 일명 술약이라는(누룩파는곳에 같이 판매함) 효모2g~4g 정도를 물에 잘녹여서 정갈한 생수 1.6L로 잘 섞어진 꼬드밥과 효모 녹인물 함께 단지에 넣는다. 단지에 넣어서 잘 저어준다. 온도차가 적어야 하니 이불로 잘 싸주고
덥어주시길. 하루밤 지나고 나면 누룩 냄새도나고 솔솔 나고요
열어본 항아리에는 물기가 없어지고 뽀송뽀송한 정도다 넘 뻑뻑해서 잘
안젓워짐 3일 지나서 항아리 열어보시면 뽀.글 뽀.글 거품이 생기면서
술 냄새도 나기 시작하면서 물기가 조금씩 생긴다
뽀끌 뽀글 소리는 비오는 소리로 바뀌고
있었다..
술이 거의 익어가는 소리와 향기가
그득합니다 다시 6일날 열어본 항아리에 진한 술냄새가 나고 색깔이 조금
변합니다
그냥 음용해도 좋으나 냉장고에다 7일 이상 숙성시켜
(대나무통발)용수를 사용하거나 여과주머니를 이용해 술을 걸러낸다.
용수를 사용하여
나머지는 생수물1:1정도로 회석하여 막걸리로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