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의 종류중에 "우렁"
이 음호는 넓은 옥문에 비애 질은 어울리지 않게 협소해서
마치 우렁을 방불케 한다.
앞 마망이 훤칠한 데에 자칫 현혹되기 쉬워서
얕보고 덤비는 남성들이 많지만
예상과는 달리 보통이 아니다.
대문을 두드리는 것을 신호로 옥문이 덜컥 닫히면서
폐니스의 귀두밑 등걸 부분을 사정없이 조여 댄다.
결국 안에 들어가 있는 몸통이 점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맥이 뛰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팽창되어버리지만 도무지
조인 것을 풀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옥문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
이른바 하포(荷包 : 긴쟈쿠)가 바로 이것인데,
이 목조르기 명수인 여인의 외모를 보면*
입 언저리가 쪼글쪼글 맞물려져 있고,
기가 없이 늘 보송보송한 모습을 하고 있다
ㅋㅋㅋ들이대 볼까나 ㅎㅎㅎ
"아줌마와 중년남자"
어떤 중년 남자가 출근 시간이 늦어서
엘리베이터 를 타려다가 안에 있던 아줌마 와 부딪치게 되었다.
중년 남자는 본의 아니게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당황한 중년 남자는 정중히 사과를 했다.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그러자 아줌마는 중년 남자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의 그곳이 팔꿈치 처럼 단단하다면
12xx호로 연락 주세요...!!
헉헉헉
- 喜 喜 喜 (희희희) : 기뻐야 하고
- 虛 虛 虛 (허허허) : 마음을 비워야 하며
- 解 解 解 (해해해) : 스트레스를 풀어야 웃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