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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러 분야에서 검증받은 명사들의 조언

대한인 2012. 2. 25. 13:42

강석진(전 GE코리아 회장)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남과 달라야 한다. 인종?종교?국적과 사상을 초월,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하며 함께 사는 것을 배워라. 세계 무대를 향한 미래의 CEO, 21세기 칭기즈칸의 꿈을 추구해야 한다. --- p.13

유상옥(코리아나화장품 회장) : 기업가 정신으로 일하라
학교가 돈을 내고 공부하는 곳이라면, 기업은 돈을 받고 공부하는 곳이다. 꿈을 크게 가져라. 누가 일을 시키기 전에 먼저 만들어서 하라. 인생의 CEO가 되면 성공을 이룰 수 있다. --- p.37

정인태(한국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대표) : 마음의 지갑을 열게 하라
성공의 크기는 준비에 비례한다. 평범과 비범의 차이. 기회를 잡는 사람과 못 잡는 사람의 차이는 모두 준비에서 비롯되게 마련이다. 큰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철저하게 준비하라. 목표는 준비고, 준비를 하지 않으면 현실에 매몰되기 쉽다. --- p.59

구본형(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 : 자기 자신을 연구하라
남들이 보는 성공이란 대부분 세속적인 의미일 때가 많다. 하지만 자신의 관점으로 보면 부와 명예를 거머쥐고 살아남는 것만이 성공이 아니라 열정으로 하는 일이 바로 성공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일을 시작할 때는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왜 하고 싶은 지를 꼼꼼히 따져보고 고민을 해보라. --- p.101

김화수(잡코리아 대표) : 21세기형 인재가 되라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평소에 전연 상관없는 두 가지 분야를 연결하는 사고를 습관화하라는 것입니다. 창의력이라는 것은 반드시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것을 발명해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있는 별개의 것들을 조합, 새롭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능력도 창의성이지요. --- p.115

송승환(PMC 프로덕션 대표) : 가슴 두근거리는 일을 하라
일터를 놀이터로 생각하라.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시도하라. 경춘가도에서 하이킹하는 기분으로 페달을 밝으면 한결 경쾌해지고 즐거워지는 게 삶의 이치다. 생계를 위해서만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불행할 뿐 아니라 오래 버티지도 못한다. 일터를 놀이터로 삼는 사람만이 국가대표급 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다. --- p.139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 : 바람이 거세면 깃발을 들라
성공은 꿈과 현실 사이의 갭을 메우는 작업이다. 꿈이 현실로 구체화되는 증거를 보았을 때 성공을 실감할 수 있다. 보통 사람은 현실에 자신의 꿈을 맞추고 포기하지만 나는 꿈에 현실을 맞추고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다. --- p.163

이익훈(이익훈어학원 원장) : 시작하면 끝장을 보라
영어가 자네 인생의 장애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뒤집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게. 육상 경기에서 뜀틀은 장애물이 기도 하지만 도약대이지 않나. 그 장애물을 극복할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걸 믿고 힘차게 도전해보게나. --- p.175

최창희(크리에이티브에어사 대표) : 과거의 관습과 단절하라
어떤 사람에겐 일상이지만, 어떤 사람에겐 아이디어가 된다. 아이디어는 공기와 같이 우리 주변 일상에 존재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힘, 그것이 바로 발상의 전환이고 아이디어다. --- p.187

유승엽(더클래스 효성 사장) : 나만의 게임룰로 승부하라
자신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에 대해 한 치도 의심하지 말고 즐거운 상상을 하라. 고통 끝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 자신의 존재 가치를 믿고, 사람을 소중히 대하라. 이를 통해 얻는 마음의 평화가성공의 최고 가치다. --- p.225

황우진(푸르덴셜생명 사장) : 감동 바이러스를 퍼뜨려라
사회의 밑바닥을 경험한 것이 오히려 나를 강하게 담금질시켰다. 젊은 시절, 벽돌공장, 막노동, 목욕탕 보조원 등으로 하루하루를 걱정하며 살아왔다. 이 땀방울들이 서린 경험이 없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열린 사고와 없는 자의 설움을 결코 잊지 알지 못했을 것이다. --- p.263

황인태(매경휴스닥 사장) : 천 년 후의 의미를 생각하라
디지털 시대에는 젊은이들에게 성공 가능성은 훨씬 커졌다. 언제나 긴장하고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하고 에너지만 집중할 수 있다면 오히려 성공의 문은 아날로그 시대 때보다 넓다. 부자가 되는 속도도 더 빨라졌다. 빌 게이츠를 보라. --- p.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