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청도를 가보다》
중국 청도의 "노산"(라오산 이라고도함)은 거봉이 해발 1,133m이며,태산이 높다하되 동해의 라오산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랑받는 명산이다. 그리고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이산에 사절을 보냈다는 전설이 얽힌 산이다.또한 도교의 본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등산하기도 편리하고, 우리나라 인 에서 약1시간 정도의 거리로 한번쯤 가 볼 만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한가지 기억을 할 것은 우리나라 태극기의 발상이 이곳에서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곳에 가보면 우리나라 태극기의 하늘과 땅의 두쪽 표시가 세가닥으로 된 것이 다르며,! 태극기 네 곳에 괘가 그곳에서는 8개의 괘로 되어 있다. 한번 가 보셔서 확인 하시기 바란다
02. 외국에 팔려고 나온 차들인가?
! 도교 발상지로서 노자의 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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