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2인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3명.
1위를 차지한 것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었다.
지난해 1위였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랐으며,
프란치스코 교황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인 중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32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41위,
박근혜 대통령이 52위에 오른 게 전부였다.
박 대통령은 동시에 여성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에 올랐다.
명품 지도자 박근 혜.
작고한 영국의 대처총리는 철의 여인으로 알려 저 있다.
대처수상은 그렇게 칭찬과 존경을 받기에
손색이 없게 어려운 때에 수상 직을 맡아서
강철 같은 소신과 탁월한 지혜로 영국을 어려움에서
건저내고 나라를 발전시킨 위대한 업적을 이룬
세계적으로 으뜸가는 여성 정치가
필자는 박근 혜 대통령을 영국의 대처보다도
더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는 명품 지도자로 믿고 있다.
그러나 대처 수상에 비해서는 주어진 시간이 너무 작고
여건도 훨씬 더 어렵다는 아쉬움은 크다.
보통 사람이라면 상상도 할 수없는 지옥의 고통보다도
더 심할 절망의 늪에서 혜여나기가 불가능
했다고 여겨지는 조건에서도. 그녀는 절망의 깊은 심해를 박차고 나와서
철인처럼 힘차게 일어서고
오늘에 기적을 이룬 것은 그녀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증거다.
자기국민을 수백만 명을 굶겨 죽여도 눈 하나 깜박 하지도 않고
처형을 하는 살인마 정권이 핵으로
공격을 하겠다는 적의 첩자들과 친북좌경 세력들이
걷잡을 수 없도록 막강하고 부패에 병든 사회는
극심한 국론 분열과 갈등으로 국민들의 애국심 저하로
몸속에 커다란 악성 종양을 가지고 있는 형국에
경제마저 심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거기에 더해서
온 누리가 피 안개처럼 붉게 물들어 있는 여건에서
대선에 승리한 자체만 으로도 친북좌파들로부터
나라를 구한 위대한 업적이고
이는 하늘이 이 땅을 보호하신 것이고 대한국민에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