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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보답

대한인 2013. 12. 4. 02:02

 

엉뚱한 보답


 

   
고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탱돌이와 탱순이 부부가 휴일을 맞아

 모처럼 외식을 하기로 했다.

탱순이는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갖은멋을 냈다.
 
둘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아무도 없었다.

탱순이는 남편 탱돌이의 팔짱을 꼈다.

몇 층 내려가자 엘리베이터가 섰고 늘씬한 아가씨가 탔다

. 탱순이가 탱돌이를 힐끗 보니 벌써 시선이 아가씨의 엉덩이에 가 있었다.
   
탱순이는 부아가 치밀었다.
   
'두고 보자...'
   
그런데 잠시 후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자마자 아가씨가 난데없이
 
탱돌이의 뺨을 후려치며
   
"아까 제 히프를 만져 주신 데 대한 보답이에요!"
 
하고는 총총걸음으로 가 버리는 것이 아닌가.
   
당황한 탱돌이는 억울한 표정으로 탱순이를 보며 말했다.
   
"여보, 오해하지 말아. 난 맹세코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다구."
   
"당연하죠.






그 여자 엉덩이를 만진 건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