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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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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 유머

대한인 2013. 12. 19. 20:40

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두 시간 동안은

바람기가 심한 어느 의사가 있었다
어느날, 한 중년 남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의사는 남자의 아름다운 부인을 으슥한 장소로 불러냈다
의사를 따라온 부인이 불안해 하며 물었다

"정말 괜찮을 까요?"
"염려없어요, 앞으로 두시간 동안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요?"



회고담

남편을 여윈 한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애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딩굴고 있는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질렸다
"아니, 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어떤 진찰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고...???
*
*
*
"그건 회충약 입니다"



자는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지"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꾸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다.
"사람 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 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다.

"실제로 몇 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 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한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는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그때였다.
"저 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되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는것 같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시시하게 쳐다보며) 하나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이의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되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 한 아가씨네.....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다.

사회자 : (약간 열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까지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배때지!!! "

사회자 : ( 완전 열받아) "조~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다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말 한 마디에 전부 뒤집어졌다.
*
*
*
"코~딱~지"



재치 있는 말한마디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대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말했다,

*
*
*
"안녕하셨어요 아주버님 "



웃는 게 남는 장사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다.

“영철이 커서 뭐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
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살면 사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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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헌혈하는 사람이 적다고 한다.
길에서 헌혈하라고 권하면 뿌리치면서 핑계가 많다.

바람둥이에게 헌혈하라면
“어젯밤에 쌍코피가 나서 피가 부족하다”고 하고.

구두쇠는
“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고 하고요.

골초들은
“내 피를 어떻게 임산부나 애들에게 주겠느냐”고 도망가고,

나이 드신 분들은
“내 피는 유통기간이 지나서 못 써!”라고 한다고 한다.



딱~~걸렸~쓰~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도망가 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 잠시 후 )

그 때 헌혈차에서 무우 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뛰어가서
무우를 잡아 하는말..
*
*
*
"야.당근 !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치 매

학생의 치매
1 단계 : 자신이 몇 학년 몇 반인지 몰라서 다른 반으로 왔다갔다 한다.
2 단계 : 친구한테 돈을 빌려주고내가 빌렸다고 오히려 친구에게 돈을 준다.
3 단계 : 아버지보고 "공부 열심히 해~" 라고 꾸중을 한다.

직장인의 치매
1 단계 : 애인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다른 친구와 술 마시러 간다.
2 단계 : 양말 한쪽과 양복 상의만 걸치고 출근한다.
3 단계 : 아내와 자고 나서 팁을 준다.

할머니의 치매
1 단계 : 손자에게 우유를 줬는지 기억을 못한다.
2 단계 : 손자에게 줄 우유를 자기 입에 대고 아기에게 우유주고 있다고 말한다.
3 단계 : 손자에게 소변보라고 "쉬~"하면서 자기가 실례를 한다.

개들의 치매
1 단계 : 주인만 보면 짖어댄다.
2 단계 : 암컷이 수컷 등에 타고 자기가 수컷인 양 폼을 잡는다.
3 단계 : 복날 보신탕 집 앞에서 침을 흘리며 앉아 있다.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이죠?

동물원에서 어린이들이 동물원으로 소풍을 갔다.
사자 우리 앞에서 아이들을 세워 놓고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은 무엇이죠?"
아이들은 일제히 소리쳤죠.
"사자요!"

"예! 참 잘 알고 있네요.
그런데 사자가 가장 무서워 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은 우물 쭈물 하며 선뜻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뒤 쪽에서 구경하고 있던 아저씨가 소리쳤다.
*
*
*
“마누라 아니 암사자 요!”



황당한 부부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 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택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이 500만원인데 어디에 쓰실 생각이십니까?"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선 운전면허를 따는데 쓰겠습니다."
그러자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가 황급히 말을 잘랐다.
"아, 신경쓰지 마세요. 저희 남편이 술 마시면 농담을 잘해서요."



비아그라 땜시 생긴 일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
*
*
"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아이구~~내 팔자야"



축복받은 할아버지

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건강 상태는 좋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봐요.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내가 오줌 누려고 하면 불을 켜주고,
볼일이 끝나면 불을 꺼주시더란 말이야~!!

이 말을 들은 의사가 할아버지 부인을 불러
이렇게 말했다.

"영감님 검사 결과는 좋은데
제 맘에 걸리는 이상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밤에 화장실을 사용할 때
하느님이 불을 켰다 꺼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큰 소리로 말했다.
*
*
*
"이런~ 망할 영감탱이!..
또, 냉장고 안에 오줌을 쌌구먼~!!!!"



가정부의 질투

한 부인이 수심에 잠겨 있었다.
차를 따라 주던 가정부가 궁금해서 부인에게 물었다.

"사모님,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그러자 부인이 한숨을 푹 내쉬며 말했다.

"남편이 수상해… 아무래도 회사의 여비서랑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그러자 갑자기 가정부가 팍 짜증을 내면서 소리쳤다.
"사모님, 지금 제게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그런 소리를 하시는 거죠"



쑥~ 빼고 얼마요?

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주머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 빼고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이요.

아저씨 : 쑥~ 넣고 얼마요?
아주머니 : 1500원 이랑께요!

아저씨: 쑥~ 빼면 얼마요.
아주머니 : 1000원

아저씨 : 쑤욱~ 넣으면?
아주머니 : 야, 이누마! 고만해라 물 나온다!



쥐어 줘도 모른다

옛날 어느 집에서 일곱 살 먹은 처녀를 민며느리로 맞아들였다.

어느덧 수삼 년의 세월이 흘러 며느리가 열 서너 살에 접어들자
이제는 음양의 이치를 알 때도 됐다고 여긴 시부모가 성급하게
며느리를 아들의 방에 들여보내 동침을 하도록 했다.

장성한 아들이 어린 처가 혹시 음양을 아는가 싶어서
자기 양물(陽物)을 처의 손에다 쥐어 줘 보았다.

며느리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드라운 촉감이 좋고
기분이 이상해 남편의 양물을 조물락거렸더니
금새 부풀어 올라 손바닥 안이 그득해져 꼭 터질 것만 같았다.



덜컥 겁이 난 며느리가 얼른 잡았던
남편의 양물을 놓고 시부모의 방문 앞에 가서,

"아버님, 어머님!"
하고 황급히 부르자 방안에서,

"왜 그러느냐 ?"
"서방님이 가죽방망이를 손에 쥐어 주는데 붙들고 있었더니
자꾸 커져 가지고 밤새도록 놔 두면 한방 가득 넘칠 것 같습니다."

어린 며느리의 이 말에 시어머니 장탄식을 하며,
"모르는 것은 쥐어 줘도 모른다더니 네가 바로 그짝이로구나!"
하였다고 하더라.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 봐야지!
하고 문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으나
안에서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런닝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거기서 뭐하는거야?"
"아,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그러세요? 뵙고 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多不有時)글의 뜻은 뭡니까?"
*
*
*
"아,이거? 참내 !...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변소"
"多不有時 젊은이가 그것도 몰라?"
에~이 참 내!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전부 다 일련번호가 매겨 있거든 ...."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



여자들이 대학 교수를 좋아하는 이유

-강의할 때 최소한 1시간은 끌고 연장할 수 있다
-아는 게 많아 배울것이 많다
-신분이 확실하여 뒤탈날 일이 없다
-본인이 못할때는 젊은 조교를 투입해 준다.

 




물에 빠진 일본여자 & 한국여자 -

어느 날 밤 깊은 산속....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놀란 산신령은 황급하게소리가 난 곳에 가보니
옥녀탕에 2명의 여자가 빠져서허우적거리고 있었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보니
두 여자 중 1명은 한국여자.다른 1명은 일본여자였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산신령이 일본여자를 구한 후
한국여자는 구하지 않고 쭈그리고 앉아 비통한 표정으로
바라만 보고있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한국여자가 나는 왜 안 구해주느냐고 따졌다.
옆에 있는 일본여자도 나를 구해준 것처럼
저 여자도 구해주라고 산신령에게 말했다.

그러나 산신령은 슬픈 표정으로
그저 바라만 볼 뿐 구해주지 않았다.
산신령의 행동이 너무나 이상한 나머지 일본여자가 물었다

"왜 나만 구하노주고 저 여자는 구해노주지 않쓰무니까.?"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
*
*
"구해주려면 저 여자의 손을 잡고 끌어 당겨야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자기 손 잡았다고 성추행범으로
고발 할 것 같아서 싫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