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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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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식민자료

대한인 2013. 12. 27. 04:59

   우리는 오늘 자기 배반의 서글픈 시대를 살고 있다. 유구한 조선왕조가 무너지면서 모든 정통성은 하루아침에 끊어지고 고스란히 이민족인 일본 제국주의에 민족과 강토가 넘어가고 말았다.
   오늘 세계화된 정보통신 사회에서 민족과 강토의 무의미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오늘 우리 개개인의 존재 사유가 20세기 전반 일제 식민지 시절 이민족 앞에 무릎을 꿇은 채, 개 돼지처럼 살면서 일본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던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었음을 돌아본다면, 식민지로부터 지금까지 이 땅의 모든 생명들은 자기 변명으로 스스로 존재의 존귀함을 잃어 버린 것이다.
   슬프다 우리, 낙인처럼 치욕을 쓸어 안고 살면서 아직도 우리 정신의 곳곳에 살아 움직이는 이 못된 망령이 문명의 이기만을 내세워 은밀히 자신의 치부를 포장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한없이 넓고 깊은 정신으로 가야할 길을 막고, 우리가 온전히 누려야 할 우리의 문화를 비웃고 있다.
  
 <죽을 병은 독(毒)으로 고친다.>는 생각으로 이 방에서는 그 때의 자료들을 펼쳐보면서 비틀거리는 민족정기와 나를 바로 세우는 회초리가 되었으면 한다.


일본도


졸업사진첩


사진첩


아동교통십계


표창장


기념저축봉투


경찰관조선어


국세조사원


동양척식회사


동양척식회사


조선박람회


조선교통약도


전시국고채권


국사와 조선


조선총독부


남산 신궁


졸업사진첩


소풍 사진


우승기념사진


일본군통신


한일협정해설


감사장


공출수송엽서


궁성요배전단


복색개선전단


부군폐합발표


일진회선언


순사 명함


친일항아리


일본군밥그릇


주점 휘장


일제 술통


일본군의무대


조선민족운동


대륙병참기지


조선 수비대


내지시찰기념


통제용미곡


총독부관보


국채저금통장


일본군사진


조선징용문답


이완용 글씨


졸업증서


군표


일본군술잔


애국부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