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그릇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다. 토기, 청자, 분청, 백자로 이어지는 우리의 그릇은 실용과 의식용의 형태로 빚어지면서 우리의 정서를 반영해 왔다.    사용 계층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되었던 그릇 또한 다른 자료와 마찬가지로 그 변천의 양상이 넓게는 사회 이념 또는 왕조의 운명과 함께하였으나, 계층을 막론하고 인류의 의식주 용구는 생활의 정서가 반영되어 문화의 기층을 이루고 있는 생활도구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러한 것이 오늘에 이르러 예술적인 편견으로  해석되고 있는 것이다.
청자퇴주기	청자대접	상감청자병	운학문대접	백자타구
백자장군	철회백자	청화포도문	청화용문병	고려청자매병
고려청자탁잔	백자묘지호	청자 유병	명 기	고려청자다완
봉황문호	청자대접	백자모란문호	백자 향로	백자항아리
명기 요강	백자 항아리	백자 기름병	백자 주병	백자 병
청화명문접시	고려청자접시	백자명기 호	명 기	백자대접묘지
청화백자요강	백자 항아리	고려청자접시	백자 제기	고려청자접시
청화용문대호	청화용문 병	백자 청채 병	모란문 호	분청병
청자 광구병	청화백자연적	청화백자주병	매죽문 병	분청수류문병
분청사기그릇	푼 주	청자광구병	도룡뇽 연적	분청호
청화큰항아리	분청대접	백자 푼주	조선초기백자	근대 도자기
백자향로 명기	청자쌍어문대접	고려청자 명기	고려청자 유병	고려청자 대접
고려청자 다완	고려청자 명문	청자 딸기문	청화어문호	철화백자항아리
청화백자호	고려청자병	고려청자 유병	고려청자 대접	고려청자주전자
고려청자마상배	고려상감청자 잔	고려상감청자편호	청화수자문호	고려청자주전자
청화백자주병	고려청자 편병	고려청자 태호	고려청자세숫대	분청사기 병
철화백자 항아리	청화백자 발	고려상감청자병	분청사기 대접	고려청자 병
제사 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