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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

대한인 2013. 12. 27. 05:03


토  기

   우리나라의 토기는 시대와 지역 그리고 문화 차이에 따라 신석기 시대의 덧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청동기 시대의 민무늬토기, 초기 철기 시대와 원삼국 시대의 와질토기, 연질토기, 경질토기 등으로 구분된다. 토기의 주된 용도는 일상용(日常用)과 의식용(儀式用)으로 구별되는데, 의식용 토기로서는 제사용[器臺, 香爐]과 매장용[甕棺] 등이 있다. 이 외에 신분에 따라 크기 형태 용도 등이 다르게 만들어지기도 한다.
   와질토기는 민무늬토기보다 약간 높은 온도인 900℃정도에 구운 회색, 회흑색, 흑색, 적갈색의 토기로 단단함이 기와와 비슷한 토기이다. 연질토기는 민무늬토기가 중국 한식 토기의 영향을 받아 밑이 대야바닥으로 변하고 몸통에 삿무늬, 문살무늬 등의 두드림무늬가 있거나 빗질이 되어 있으며 적갈색과 회색을 띠고 있다. 경질토기는 1000℃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운 회청색을 띤 토기로 4세기 이후 본격적인 고분시대가 되면서 다양한 경질토기들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같은 토기는 만들어질 수 없는 것이며,
한반도 농경 문화의 심층적인 정서가 배어있는 불과 흙의 숨결이 토기이다.


붉은토기


토기 유병


토기 단지


토기 잔


긴받침잔


긴받침항아리


장경호


꼭지달린토기


토기 장군


편면토기병


고려도기병


고려토기매병


토기광구병


토기 합


신라토기유병


토기 항아리


토기 화로


토기 화로


토기긴받침호


가야토기부발


토기 기대


인화문 토기


토기 부발


토기 대호


장경호


옹관


토기호


신라토기 유병


토기잔


토기합


장경호


토기 소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