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공사 재개 |
기념관 건립공사는 2002년 1월 착공 후 공사 도중 전 정부의 국고보조금 취소로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기념사업회는 행정소송을 제기하여 지난해 대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음으로써 공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서울시가 당초 건축 부지로 제공한 마포구 상암동 근린공원에 세워지며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장”과 박대통령에 관한 “연구센터”로 활용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