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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쌀눈은 영양분의 보고

대한인 2014. 2. 2. 07:19

쌀눈에 쌀 영양분 66% 집중

 

 

쌀의 영양 성분 = 쌀눈 66%, 쌀겨 29%, 백미 5%, 가 들어 있다니! 왜 이렇게 많이 들어 있을까요? ->

쌀눈에서 싹이 솟아 나옵니다. 자손을 낳기 위해서 영양분이 쌀 전체의 거의 3분의 2나 되는 66%가 들어 있는 쌀의 핵심 부분입니다. 계란으로 말하면 노른자이지요. 따라서 현미 쌀눈이 이 세상 최고의 보약으로 되는 것입니다. 현미로 암까지도 고쳐지니까 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쌀눈이 이 세상 최고의 보약으로 되는 것입니다.

 

쌀겨에 영양분이 29%나 들어있는 것은 ->

쌀의 속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지요. 가령 생선인 고등어를 먹어 보세요. 껍질과 속살 어느 쪽이 더 고소해서 맛이 있나요? -> 물론 껍질이지요. 왜 그런가요? -> 속살을 보호하기 위해서 껍질에 영양분이 집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또우리는 보리를 볶아 가루로 해서 미숫가루로 해서 먹습니다.

딴 곡식도 많은데 왜 하필 보리를 볶아서 먹나요? -> 딴 곡식보다 고소해서 맛있기 때문이지요. 왜 그런가요? ->  보리는 엄동설한에도 땅 위에서 싱싱하게 자라는 신비로운 곡시입니다. 그래서 보리껍질(보릿겨)에는 딴 어떤 곡식의 껍질보다도 영양분이 많아요. 왜 그렇지요? -> 보리쌀 속이이 그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좌우간 모든 곡식이나 과일의 껍질에는 속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속몸보다도 영양분이 월등하게 많으니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자근자근 씹어 먹으세요.

현미를 충실히 먹는 한 농약 걱정을 마십시오. 그런 중요한 쌀눈, 쌀겨를 깎아 내버리고 남은 찌꺼지인 백미에는 단 5%의 영양분밖에 없습니다. 이 백미를 먹으면 영양실조로 온갖 병에 걸립니다. 그래서 종합병원. 대학병원마다 초만원이지요. 놀라운 일은 쌀의 영양분이 100% 들어 있는 현미를 암환자에게 2개월 간 먹였더니 그 무서운 병이 고쳐지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뭐! 설마라고요? -> 한국일보에 몇 번이고 발표했어요.

 

[특별주의] 쌀겨에는 휘친산이 들어 있어서 농약의 독과 병독을 몰아내 버리는 작용을 합니다. 백미에는 휘친산이 없기 때문에 농약의 독과 병독을 몰아내 버릴 수가 없어요. 이 휘친산은 우리 몸의 사로가 피 속에 들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우리의 몸 속이 깨끗해져서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살과 피 속에 들어 있는 불순물이 제거되기 때문에 처음 약 2개월 간은 몸이 여위어졌다가 병이 치유됨과 동시에 새 살이 살살 솟아오릅니다.

  요즘 여성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느라고 야단들을 하고 있는데 현미식으로 하면 살이 자연히 빠짐과 동시에 병이 치유되어 건강하여 집니다. 다이어트를 잘못해서 살을 억지로 빼면 병을 부르는 일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떤 다이어트보다도 현미식을 하면서 아침을 굶는 일이 최고로 좋고 그래도 빠지지 않으면 점심 한 끼만 먹고 山水만 마시세요.  (자세한 것은-> 나의 건강 저서)

 

현미쌀눈의 놀라운 효능

드디어 나왔다! 현미쌀눈이 = 나는 현미쌀눈이 나온 걸보고 만세 삼창을 하고 또 삼창을 하려다가 동네가 시끄러워서 그만두어 버렸죠.

 이 安 선생의 마음은 그야말로 '동심천심' 입니다. "파순 늙다리가 무슨 놈의 동심천심이오" 라고요? -> 나는 70 세에 인생을 다시 살게 된 사람이니까 지금 14세의 어린 동자예요.

 나는 책에다가 150세 이상 살 수 있다고 장담한 사람입니다. 만일 150세 이상 살지 못하면 역사적인 거짓말꾼으로 되기 때문에 속에서는 은근히 걱졍했죠. 그러나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현미쌀눈이라는 천하제일의 보약을 생식할 수가 있기 때문에.

 

 나는 지난해의 교통사고 때문에 무릎관절염이 도져서 보행이 곤란하여 등산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목욕탕 안에서 걷는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은 50m 쯤 걷고 앉아 쉬고 서는 또 걷고 또 걷고 해서 100m 까지는 걸을 수가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날 (3월 18일) 은 나도 모르게 150m 를 쉬지 않고 걸을 수가 있게 되었어요. 이상하다. 오늘은 낮잠도 안 자고 150m 를 쉬지 않고 걸을 수가 있다니! 한참 생각하여 보니 점심에 현미쌀눈을 현미밥에 비벼서 먹은 것이 그 원인이었어요. 나는 한 달쯤 후에나 효과가 나타나지 그렇게 빨리 나타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安 서방 공연한 쌩거짓말을 한다!" 고 의심하고 아직 나 이외의 사람에게는 임상실험을 못 했기 때문에 일반저긍로 어떻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어요.

 그 후 1개월이 지난 4우러 18일에는 250m를 쉬지 않고 걸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1km 이상 걸을 수가 있게 되면 등산도 할 수가 있게 되고 전철의 계단도 오를 수가 있다는 희망에 부풀고 있습니다. 쌀눈을 계속해서 먹음과 동시에 끈질긴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6. 1. 30    riceblue   이 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