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장수시대 가장 한심한 사람
- 오래 살았다고 회갑연하는 사람
- 자식 결혼 다 시켰다고 친구 자식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
- 60세에 여덟팔자 걸음 걸으면서 노인 행세하는 사람
- 겨우 나이 70세에 입만 벌리면
"나이 많은 내가" 라고 떠드는 사람
- 나이 70세에 묏자리 보러 다니는 사람
- 말 끝마다 "왕년에 내가" 라고 떠들어 대는 사람
- 60대 초반부터 매일 먹고 자고
마시고 죽는날 만 기다리는 사람
- 자칭 노인이라고 모임에 참석할 때
면도도 하지 않고 나오는 사람
- 70세에 죽을 거라고 보약도 먹지않는 사람
- 60세에 무리가 온다고 애인 끊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