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주역 백선엽 대장*****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 조선일보 문갑식 기자와
백대장과 나눈 대화중 2006년 현충일 국립현충원에서
기념식있었는데 "노무현 대통령 삼부요인과 정치인 그외
한미연합사령관과 미 8군 사령관과 미군 장성들
한국군 원로들이 있었지요 그런데 정치인들만 악수 하고
"그냥 가버리는 거예요" 군 원로들과
미군 장성들의 당혹하는
표정을 봤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논어의 한구절이 생각났다.
○ 子曰 君子는 不器니라
( ○註 : 器者,各適其用,而不能相通,成德之士
體無不具, 故用不周,非特爲一才一藝而已)
공자가 말씀하기를
"군자는 한 가지에 국한된 그릇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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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나라의 젊은이들 4만여명이 낯선 땅에서
목숨을 거두었다는 사실을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되며
항상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소인의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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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한 주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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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은 매일 서예를 하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