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예쁘게 자르는 방법과 달콤한 초간단 바나나 우유
★요리팁-바나나는 잘 익어서 검은 반점 있는 것이 몸에도 좋고
바나나 우유를 만들었을때도 훨씬 당도가 높아요.
잘 익은 바나나로 하시면 더 좋답니다.
바나나는 반으로 잘라 주세요.
가장자리도 깔끔하게 잘라 주시구요.
그런 다음에 두토막으로 난 바나나 중 한토막의 옆구리를 꾹 찔러서 잘라 주세요.
옆구리를 짜른 바나나에서 칼을 빼주시고 세로로 잘라 주세요.
이때 주의 하실 점은 옆구리 찌른 만큼 세로로 잘라 주셔야하고
바나나의 반만 잘라주시면 된답니다.
바나나를 뒤집어서 다시 같은 방법으로 바나나의 반쯤만
칼즙 넣어진 부분까지만 잘라 주세요.
바나나의 양쪽을 모두 자르면 이런 모양이 된답니다.
바나나의 껍질을 벗기면 노랗게 갈변하니까
껍질은 벗기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접시에 담아 내시면 된답니다.
이젠 바나나 우유를 만들 거랍니다.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손으로 뚝뚝 잘라 넣어 주시고
우유는 바나나가 잠길 만큼...취향에 따라서 가감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는 갈아 주세요.
핸드믹서기나 블랜더가 없으시면 포크로 으깬 후 우유를 넣으셔도 괜찮아요..
시중에 바나나우유 제품이 참 다양하게 많지만
바나나 색깔은 하얀데 우유는 노랗잖아요?
왠지 색소들이 들어 갔을것 같은....
사먹는 것들은 첨가물이 가득하지만
이렇게 집에서 후다닥 만들어서 주면
내 아이와 내 가족 건강이 안전하겠죠?
만
만들기도 쉽고 몸에 좋은 바나나우유 오늘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줄겁니다.
하루 두개 먹으면 좋다는 바나나...그리고 우유를 잘 안먹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 주면 아주 잘 먹겠죠?ㅎ
홈메이드 바나나우유 이것이 바로 웰빙음료 아닐까요?
날씨가 더워지면 바나나를 작은 싸이즈로 잘라 얼린후
우유를 만들어 주시면 정말 맛있는 바나나 쉐이크나 바나나 우유를 만들수 있답니다.
눈오는 오늘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눈와서 힘들다 짜증난다 하시지 마시고
봄에 겨울을 선물받았다~이렇게 기쁘게 생각하자구요.
예꼬는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오늘은 뒹굴거려야 겠습니다...데구르르르~ㅎ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과 공감이 여우가 더 맛있는 요리를 하는 큰 힘이 된답니다*^^*
♥ 톡톡튀는 푸드스타일리스트 톡톡예꼬의 아이디어 요리
http://blog.naver.com/foxlife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