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빨래나 하지.
차타고 가는 도중에 차 뒤어 써있는 아주 놀라운 딱지를
보았습니다. 여러분 아줌아들 운전하는거 많이 아시죠?
차뒤에 아주 또렷하게 써있는 문구.
"저 빨래하구요 애 학교보내구 설걷이도 다하고 나왔어요."
- 초보운전
운전을 하고 가다보니 초보운전 표시에 이런게 있더군요.
한 30대 중반 정도의 아줌마로 보이는데.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건들면 람보
- 지하철에서 사이코로 낙인찍히는 방법
지하철문에 다리 하나를 끼운다.
그럼 문이 열고 닫히고 하는데 문이 열릴때마다
'파로마' '파로마' 하고 외친다.
몇번 외치다 보면 참다 못한 지하철 아저씨가 오시는데 와서 아
저씨가 뭐라 한마디 하시면
"날 방해할순 없어! 우! 싸이온" 이라고 외치며 도망간다.
- 강도를 만난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 " 가진 돈 다 내놔 ! "
의원 " 너 내가 누군지나 알아? 국회의원이야~ "
강도 " 그래? 그럼 내 돈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