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규칙를 잘 지키는 멋진버스 기사가
운전을 하구 가는데 갑자기 어느
못된 강도가 한적한 곳으로
차를 돌리라구 했다.
그말을 들은 운전기사분은 어쩔수
없이 차를 돌릴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강도는 승객들 돈을 빼앗고
도망 가려고 문앞에서 문을 열라구
소리쳤다.
그러나 버스기사분은 문을 열지 않았다.
강도는 기사한데 다가가 칼을 들이대며
"문열어! 문을 열지 않을테야 !"
그러자 버스기사분이 하는말이
" 씨박~ 벨을 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