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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증거

대한인 2014. 3. 17. 03:46

불륜의 증거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

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

남편을 다그쳤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

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

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구!

믿어줘!"

남편의 말에 아내가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 .

"흥! 억울해? 정말 모른다구?"

그러자 남편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그렇다니깐 정말 몰라!

그때 난 처음부터 다 벗고 있었다구..

그게 언제 묻을 수 있냐구?"



* * * * * * * * * * * *


 

어느부부가 여행중 하루저녁 에
50달러짜리 호텔에 투숙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첵아웃하려고 프론트에 갔습니다.

호텔직원이 내밀은 청구서의 요금은 90달러....

"아니...어째서 90달러임니까...50달러이지!!"

"그건 방값과 식대가 합쳐진 금액이니까요"

" 식대라니..우린 여기서 식사도 않했는데!!"

"손님! 식사는 준비되어있는데요.
드시지않은것은 손님책임이시죠."

"알았소, 그럼 40달러만 받으슈...
당신이 내마누라하고

놀아난 값이 50달러요, 그
걸 제하면 40달러지..."

"손님...부인과 놀아나다니요?..
저는 손하나 까딱 않했는데요?"

"내마누라 를 데리고 놀아도 되는데,
않한것은 당신 잘못이니까"
 
정력에 좋을것 같은 인삼주
 
 
속옷가게에 아침 일찍 남자손님이 세사람이나 찾아왔다.
손님. : 비와이씨 빤츠 일곱장 주시유
주인 : 요즘 경기가 좋으신가봐요,
일곱장이나 사게..
손님 : 예 장사가 잘 돼서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갈아 입을려고요..
두번째 손님은 빅맨빤츠 석장을 달라고 했다.
주인 : 요즘 경기가 안좋은가봐요?
손님 : 예, 불경기라서, 열흘에 한장씩
한달에 세번만 갈아입을려고요.
세번째 손님은 노인이었는데.
빤츠 넉장을 달라고 햇다.
주인 : 손님은 그래도 두번째 손님보다
경기가 좋은가봐요?
손님 : 좋긴 뭐가 좋아, 돈도 못버는데..
춘,하,추,동 ,한장씩 갈아입지,

배달용 피자, 피자 많이 주문 하세요
 
 
 
착각
* 남자들의 착각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 아기들의 착각 : 울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 엄마들의 착각 : 자기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 고등학생들의 착각 : 졸다가 쳐다보니 앞사람에가려
선생님이 안보이면
선생님도 자기가 안 보이는줄 안다.
* 대학생들의 착각 : 자기가 철든 줄 안다.
*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착각 : 자기는 안 그런 줄 안다.
신(神)의 뜻
떼강도가 집에 들어와서 돈과 패물을 모두 빼앗아 갔다.
그것뿐이 아니었다,
강도들은 그집 부인을 차례로 강간했다.
남편은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결심을 하고
목사를 찾아갔다.
"목사님, 이혼을 해야겠습니다.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목사가 말했다.
"모든 것이 신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용서하고 같이 살아가세요"
"목사님, 재산을 잃은건 신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몇사람에게 강간을 당한 것도
신의 뜻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남자 밑에 깔렸을때,
왜 아내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코로 흥얼흥얼 신음소리까지 냈습니까.
그것도 신의 뜻입니까???"

웃기는 글 사진 모음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새치기


요즈음 아무래도 아내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든 남편이
불륜 증거를 잡으려고 출장 간다며 나와서
몰래 집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녁이 되자 여러 남자가 자기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현장을 잡기 위해 급히 달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 하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의 뒷덜미를 잡아당겼다.
"임마, 왜 새치기 해? 줄 서!"
 

  
교통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이것 불어보세요."
아줌마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기는 했어도 부는 것은 안 해 봤단 말예요!"
 

 

이런땐 어쩌지 ◈

참으로 고민이네"

짤라낼수도 업고..

하필이면 그거까지 낑겨가지구... 

  
고백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
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왜 웃으면서 죽었소◈

경찰서 시체실에 시체 3구가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었다.
부검관이 의아한 듯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이 시체들은 왜 웃으면서 죽었소?"

"아...첫번째 시체는 십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자마자 심장마비로 죽었소
두번째 시체는 자기 아들이 학교에서
일등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아 죽었지요

"그럼 세번째 남자는 왜?"
"아...이 남자는 번개불에 맞았다고 합니다"
"아니...번개불에 맞아 죽었는데
웃긴 왜 웃었단 말이요?"

"번쩍 하고 터질때,누가 자기
사진을 찍는 줄 알고
"김치" 하다가 죽었답니다"
ㅎㅎㅎ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
그녀가 제 정신이 돌아온 후
"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Kg에 3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