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아리...♡
내가 살아갈 삶 나눔 있는 풍성한 삶입니다. 내가 삶을 부정하고 살아가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나의 삶을 하고 싶습니다.
미움있다는 것은 하고 있다는 것이기에 가슴이 아파오네요. 미움은 이 있어 하고 싶은 까닭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진심으로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기 원합니다.
말 한마디에 정이 오고 간다면 포근하고 정다운 세상 살만한 세상이 아닐런지요.
함께하는 세상 소중한 것들 알아가기에 작은 것 하나까지 감사합니다.
당신을 합니다. 외로움 되어 주시는 당신을 진심으로 합니다.
- 은영 이성지님의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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