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인간의도리인오대덕목(五大德目)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지키자.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한글 사랑은 애국입니다

조경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

카테고리 없음

말과 속담

대한인 2014. 3. 26. 20:33

 

 

   * 껍질 상하지 않게 호랑이 잡을 수 있을까.

      -불가능함을 이르는 말

 

   * 털도 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고 한다.

      - 모든 일에는 단계(순서)가 있음.

 

   * 평택이 깨지나 아산이 무너지나 해보자.

      - 싸움의 결단. 각오.

 

   * 똥과 부자는 건드릴 수록 구리다.

 

   * 염치 없기는 × 본 좆 같다.

 

   * 가는 년이 물 길어놓고 갈까.

 

   * 개천에 산다고 다 용 되는 것 아니다.

 

   * 주머니가 가벼우면 어깨가 무겁다.

 

   *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개구리가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눈 보다 동자가 더 크다.

 

   *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중매쟁이 보고 기저귀 장만한다.

 

   * 빚 보인(保人 : 보증)하는 자식은 낳지도 말라.

 

   * 무거운 돈지갑은 마음을 가볍게 한다(영국속담)

 

   * 같은 값이면 과부집 머슴 살라.

 

   * 형 만한 아우 없고 아비 만한 아들 없다.

 

   * 영감 주머니 돈은 내 돈이고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 털은 보드랍다고 한다)

 

   * 아이들은 가난한 사람의 재산이다.

 

   * 아들은 장가들 때까지만 아들이고 딸은 어머니에게 한 평생 딸이다.

 

   * 똥은 말라도 구리다(본색이 탄로남)

 

   * 바다는 메꾸어도 사람 욕심은 못 메꾼다(못 채운다)

 

   * 가재는 게 편이고 솔개는 매 편이다.

 

   * 잘 짖는다고 명견이 아니며 말 잘 한다고 현인이 아니다.

 

   * 웃자고 한 말에 초상난다.

 

   *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은 열 가지다.

 

   *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사주에 없는 관(冠 : 벼슬)을 쓰면 이마가 벗어진다.

 

   * 번쩍거린다고 다 금은 아니다(영국속담)

 

   * 정승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 내 배 부르니 평양감사가 족하(足下) 같다.

 

   * 용문산 안개 두르듯. - 남루함.

 

   * 노루 잠자듯 한다. -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자주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