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어느 집에 들어갔다.
그런데 들고 나올 물건은 하나도 없고
할머니 혼자 자다 깨어 않아있으니 허탕 친 셈이다.
오늘은 공쳤다 생각하고 나올려고 했는데
할머니 손가락에 금반지가 보였다.
하다못해 금반지라도 뺏으려고
할머니에게 다가가며 말했다.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지레 짐작하시고는 대답했다.
"잘 될랑가 모르겠네 해 본지가 하도 오래돼서...ㅋㅋㅋ..."
★야한 직업 베스트5★
5위: 간호사 - 바지 벗으세요
4위: 엘리베이터걸 - 올라타세요
3위: 교사 - 참 잘했어요, 또 해보세요
2위: 보험회사 직원: 자꾸 넣었다 뺐다 하지마세요
1위: 파출부: 더 빨 거 없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