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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꽉 조여주는 맛이 있어야?

대한인 2014. 10. 11. 07:29

여자는 꽉 조여주는 맛이 있어야?



속' 좁은 여자를 아시나요?

"여자란 말야. 꽉 조여주는 맛이 있어야~"

이런 쓰잘떼기 없는 소리를 하는 남자들이 아직도 있는가.

명기에 대한 잘못된 오해로 부터 벗어나자.

명기(名器) or 명기(名技)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 고전들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내놓으라 하는 명기에 대한 찬사 어린 역사들이 아주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고로 조이는 힘이 남성의 그것을 잘라 먹을 정도로 강력했다거나, 애액이 철철 넘쳐 강을 이루었다는 과장도 있고, 그 맛과 향이 세상의 그 어떤 진미에 비길 데가 없다는 말 등 믿어지지도 않는 말 투성이다.

어쨌든 명기(名器)’를 논할 때 남성들이 최고로 꼽는 덕목은 속 좁은(?) 여자다. 물리적으로 꽉 쪼여주는 속 좁은 여자가 단연 질 좋은 여자라는 뜻이다.

보통 명기 하면 이렇게 그저 질을 꽉 조여주는 것만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실제로 여성이 흥분하면 ‘벌루닝’이라는 현상이 일어나서 질은 오히려 부풀어 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직업여성에게서 끝내주는 조여줌을 느꼈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사랑하는 감정 없이 그저 질을 열어주고 있기만 하면 벌루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꽉 조여 준다. 그러니 어리석은 남자들은 드디어 최고의 명기를 만났다며 팁까지 던져주고 나가는 꼴이니 얼마나 안쓰러운 일인가.

멋진 섹스를 하는 여성은 사실 남자들이 환호하는 '좋은 그릇'(名器) 때문이라기 보다는 '좋은 기술'(名技)을 구사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야 맞을 것이다.

아내에게 명기가 되길 원한다는 것은, 남편에 대한 사랑 없이 그저 다리만 벌려주고 있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결론이 나온다. 즉, 아내가 명기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당연하다. 그것은 남편에 대한 사랑이 넘쳐서이고, 동시에 남편이 남성으로서 훌륭해서인 것을 왜 모르는 것인지.

PlusChip! 사라진 남자?

여성의 흥분상태가 높아져서 오르가슴에 다다르면 여성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질 내부가 부풀어 오르는데 이 현상을 벌루닝(부풀어 오름)이라고 한다. 이때 삽입되어 있는 남성의 페니스가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해서 ‘로스트 페니스’라고 하는데 이는 최고의 섹스를 경험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일컫는다.

‘성적흥분이 고조될수록 질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새로움에 대한 동경이 터무니없고 근거도 없는 명기에 대한 무지함을 만들어내고 의사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할 뿐이다. 오르가슴 이후에 남성의 페니스를 압박해 주는 것은 여성이 의도적인 훈련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즉, 케겔 운동이나 이밖에 질 근육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