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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가 말하는 女성기 애무법!

대한인 2014. 10. 11. 07:37

 

카사노바가 말하는 女성기 애무법!

여성과 첫 관계를 갖는 남성이라면, 특히 성에 대한 무지한 남성이라면 여성을 만족시켜야한다는
남성의 본능으로 인해 큰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럴수록 천리길도 한걸음이라고 여성과의 관계에 있어 전희 즉 애무를 뜨거운 관계를 위한 전주곡으로 잘 사용해야한다. 그렇다면 여성을 어떻게 흥분시킬 수 있을까. 역시 자신의 X파트너인 여성의 성감대를 일단 잘 알아야 한다.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을 성감이라하고 자극함으로써 성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성감대라 하는데
해외의 한 남성은 마초맨이란 이름으로 운영하는 자신의 블로그에 여성의 성감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카사노바라며 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여자의 몸을 탐닉했다는 그는 여성의 성감대 애무 방법을 실전용(?)으로 나열해놨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가슴이나 입술, 귀 등 외부에 드러난 성감대 보다는 주로 여성의 성기 중심의 성감대와 애무법을 설명해놓았다는 점이다.

마초맨은 여성의 성기 외부부터 차례로 바람둥이다운 애무법을 설명해놓았다.
여성의 성기를 덮는 대음순은 양쪽을 처음에는 혀로 살짝 핥다가 입안으로 빨아들이듯이 빨아주는게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대음순은 지방조직으로 흥분하면 피가 몰려 두꺼워지기 때문에 마초맨의 말대로 팽창하면 입안으로 빨아들이는 듯히 빠는 애무가 가능해진다. 요도구와 질구를 감싸고 있는 소음순 역시 중요 성감대.
이 곳 역시 대음순의 애무방법과 동일하다고. 쾌감도는 소음순이 좀 더 안쪽에 있는 만큼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대음순보다 소음순을 애무했을 때 여성이 더 좋아했다고 한다.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의 홈과 요도구와 질구 사이의 공간(전문용어로 질전정이라 함)도 말단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최고의 성감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초맨 자신은 질전정을 혀를 꼿꼿이 세워 찌르는 듯 자극을 주다 핥는 방식으로 애무하는데 질전정을 핥다가 차츰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의 위쪽 홈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왠만한 남성이 모두 들어봤을 법한 클리토리스(음핵)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어려운 점은 여성의 성적 흥분도가 높아질 수록 안으로 숨는다는 점이다.
클리토리스는 소음순이 시작되는 윗부분에 작은 돌기처럼 나와있는데 크기는 보통 5mm정도로 작다.
혀로 정성스레 핥아주는게 최고인데 보통 패팅시에도 이 곳을 자극하면 여성은 극도의 쾌감을 느낀다고.
보통 남성의 물건을 삽입하면 음핵은 자극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마초맨은 삽입 후에도 자극할 수 있는 자기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바로 성기를 깊이 삽입한 뒤 피스톤운동과 함께 좌우로 움직여주면
클리토리스에 간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G-스팟(G-spot). 마초맨은 초보 남성들에게 가장 힘든 것이 G-스팟을 자극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여성이 G-스팟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위치도 질 입구 안쪽 3~4cm 정도 안 위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헤매기 쉽다고. G-스팟은 손가락을 질안에 넣어 자극하거나 삽입시 의도적으로 위쪽을 자극하는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마초맨은 여성의 무릎 뒤쪽, 발목과 발 등도 의외로 여성이 큰 쾌감을 느끼는 성감대라고 덧붙였다.
여성은 성기 뿐아니라 전신에 성감대가 퍼져 있다.
또한 개인별로 성감대도 천차만별이다. 결국 남성들은 여성의 성감대를 정성스레 애무함과 동시에 성감대를 하나하나 발견해가는 탐구정신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마초맨 역시 지금까지 많은 여성과 관계를 했지만 여성마다 특이한 성감대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있었다며 여성의 반응을 살펴가며 성감대를 자극해나가는 것이 파트너의 성감대를 찾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섹스 지침_]

 

여성이 리드한다고 하면 자칫 남성에게 봉사하는 듯한 분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이 리드하는 섹스를 하려면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상대를 배려하는 노하우가 필요한데, 이제껏 남성의 리드에만 이끌려 오던 여성이라면 새로운 섹스스타일로 전환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성에게 리드 당하는 섹스는 남성이 꿈꾸는 섹스이기도 하다.

남성도 전희를 즐기고 싶어한다.
단, 그 전희에 주도권이 늘 남성 스스로에게 있었으므로 반복되면 식상해지기 마련. 이제 여성이 전희를 리드한다면 남성은 기꺼이 당신의 포로가 될 것이다. 남성에게 맡기지 말고 여성도 적극적이 되면 평소와는 다른 쾌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금방 떠오르는 것은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마사지하듯 애무하거나 핥아주거나 하는 테크닉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때에 따라서는 "내가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애무도 자극적이다.

1. 그에게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핥게 하거나 손가락을 입 속으로 넣어본다. 그가 조금 놀라겠지만 기꺼이 당신의 손가락을 사랑스럽게 빨아줄 것이다.

2. 그의 어깨나 무릎 등을 입술로 핥아주거나 가볍게 문다. 조금 세게.

3. 그의 몸 위에 올라 유방으로 가슴이나 등을 문질러준다.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린다.
4. 전신 애무를 받는 것은 남자의 꿈이다. 입술이나 혀로 애무할 때에도 착 들러붙거나 핥거나 하는 등 리듬이나 동작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하도록 한다.

오럴 섹스는 남성이 무엇보다도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펠라치오를 즐긴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하지만 결정적인 테크닉으로 남성이 흥분으로 몸을 떨게 된다면 그로부터 오는 쾌감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펠라치오를 할 때는 여성이 저 자세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그의 요구대로 움직인다는 봉사적인 스타일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주도권을 잡은 펠라치오 기술은 남성을 꼼짝 못하는 포로로 만들어 여성을 강한 이미지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하다.

1. 시각적인 자극에 약한 것이 남성이기 때문에 펠라치오할 때에는 무릎을 꿇고 아래에서 위로 그가 볼 수 있도록 하거나 그를 눕히고 그 옆에 옆으로 누워 남성이 여성의 얼굴을 보기 쉬운 각도로 해야 한다. 그리고 강렬한 시선으로 그의 눈을 바라보는 것을 잊지 말자.
2. 펠라치오는 주로 음경과 귀두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사실 음낭 부분도 핥아주면 쾌감을 느낀다. 혀끝으로 터치하거나 입에 모두 넣어서 빠는 테크닉이 있다. 단, 여기는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부드러운 자극을 주어야 한다.
3. 페니스전체를 입에 넣어 입술을 위아래로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한다.입술을 죄는 강도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한 손으로 조금 강하게 쥐었다 푸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입술을 돌리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자극도 강렬하게 된다 .
4. 페니스의 끝 부분을 입술이나 이로 물어 혀로 자극한다. 너무 세게 하면 곤란하겠지만, 방심하고 있던 남성에게 등골이 오싹 할 정도의 긴장감을 주는 것과 동시에 당신의 과감함에 놀라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5. 페니스의 뒤쪽 근육을 공격한다. 이곳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거의 간과하는 부분인데, 혀 전체를 이용하거나 혹은 혀끝만은 이용해 뿌리에서 끝까지 상하로 핥아준다.변함없이 오랜 사랑을 원한다면 부부는 다양한 테크닉과 시도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소개한 테크닉은 보통 여성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하지만 밋밋했던 침실이 이중 한 두 개를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줄 것이다. 이외에도 섹스의 매너리즘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파격적으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다. 물론 여성이 먼저 제의하면 리더십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온천이나 깨끗한 변두리 여관, 혹은 러브 호텔로 나가보는 것도 신선한 기분이 들 것이다. 함께 샤워한 후 그에게 닦아달라고 부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언제나 그가 옷을 벗겨주는 식이라면 내가 벗어본다든가 아니면 그의 옷을 내가 벗겨주거나 하는 시도도 바람직하다. 창문을 열어놓고 하면 누군가에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스릴도 즐거움을 줄 것이다. 혹은 불을 켜놓은 채 꿀이나 생크림 등을 서로의 몸에 바르고 핥아주거나 눈을 가리고 하는 방법 등 서로의 기분에 따라 섹스를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강렬한 자극으로 오르가슴이나 사정에 이르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지말고
"당신과 서로 사랑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드는 누가 하든지 중요하지 않다. 변화와 매너리즘의 탈출, 그것이 부부의 섹스라이프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는 비결일 것이다.

손가락으로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순을 쓸어올린다.
치골을 충분히 주무르면 이미 애액은 음순을 따라 흘러나올 정도가 된다.여자는 페니스를 몸속에 넣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혀 있지만 쾌감을 보다 더 고조시키기 위해서 조금 더 안달하게 만들자.

요구하며 애원해도 모른척하고 애무를 계속한다.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한 다음 상하로 주무르는 운동을 계속하면 높은 언덕은 격렬한 움직임에 스스로 리듬을 맞추어 온다.

손을 움직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만지면 여자는 ‘앗’하면서 허리를 들고 온몸을 떨 것이다. 이 작은 돌기물은 충혈 되어 딱딱할 정도가 되어 있다.그것을 손가락으로 잡고 치골 위에서 상하 운동을 하는 것도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원을 그리듯이 돌기 전체를 애무하면 여자는 꿈을 꾸는 듯한 기분이 될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선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 가지 패턴으로 애무하는 것은 기교가 없는 것이다. 여자가 흥분함에 따라 변화 있는 복잡한 테크닉을 필요로 한다.

이 테크닉은 무엇을 처음에 하고 나중에 어떤 것을 한다는 식의 규칙은 없다. 이것은 여자의 취향에 좌우된다. 질구를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는 서로 애무의 방법도 다소 다르고 클리토리스의 쾌감도 상당히 다르다. ‘질구파’인지 ‘클리토리스파’인지는 여자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치골 위에 두었던 손을 약간 옮겨 애액으로 젖어 있는 질구를 애무한다.

이때 여자의 손을 비어 있는 남자의 다른 한쪽 손으로 잡아둔다. 이렇게 하는 것은 여자가 무의식중에 일으키는 쾌감을 반응을 보기 위해서이다. 다음에는 질구에 넣었던 손가락을 뺀 다음 젖은 꽃잎을 벌려서 클리토리스를 쓰다듬는다 . 그리고 잠시 동안 클리토리스의 애무를 계속한 다음 질구 안에 손가락을 넣는다.
이 행위를 반복하면 여자가 흥분에 의해서 손을 꽉 잡을 때는 일정한 부분이나 애무법에 의해 흥분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여자에게는 그 부분과 그 애무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다.
이 포인트는 천차만별이므로 그것을 파악하여 그녀를 기쁘게 하는 것도 남자의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