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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반란사건'희귀 사진들(2)

대한인 2015. 3. 29. 06:03



















앞에 치마가 올라 간 여성은 여 순경으로 국부에 총을 집어 넣고 쏘았다고 전해진다.


불태워 죽이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옆에 제리캔이 보인다.


중이는 지금도 그때도 가장 무섭다. 물불 안 가리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날 뛰는 점에서 말이다.



만신창이가 된 얼굴.









포스팅에는 '공산주의 여성들'이라고 기재되있지만 단정할 수는 없다. 재산을 약탈당하는 게 걱정돼  퇴거 안하고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

여성들 뒤에 제법 규모가 큰 이불 가게가 보인다.

우익 주민들은 머리나 팔에 흰색 띠로 대한민국 편이라는 표식을 해 오인 사격을 방지하였다.
 

주먹밥을 맛있게 먹는 병사. 묵숨 걸고 싸우는데 고작 주먹밥이라니 정말 눈물겹다.


기독교의 전설적인 실화지만 손양원 목사의 두 아들이 좌파 학생(중앙)에게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손 목사는 좌파 리더인인 이 중학생을 양자로 들이고 목숨을 살려 주었다고 한다.

손 목사는 6.25 때 피난을 거부, 나병환자촌에 남아있다가 우익 인사들과 함께 순교했다.

이 학생이 나중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언급하지 않겠다.

구원은 하나님과 개인과의 관계고 은혜이지 목사의 아들이라고 자동적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반란 종료 후 느긋하게 제법 성찬을 즐기는 병사들.











반란 가담자들에게 집단 린치당해 반죽음이 된 뒤 다리 밑에서 총살돼 버려졌다.


물보다 진한 게 피다. 곤경에 처하면 그래도 가족이 도와준다.    

그리고 피보다 진한 게 돈이다. 돈 때문에 형제자매 간에 소송도 하고 때론 살인도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돈보다 진한 게 공산주의 이념이다.

여기에 빠지면 부모도 없다.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는 패륜도 마다하지 않는다.

공산주의는 악 중의 악이다. 친일, 독재, 파시즘,온갖 종류의 이념 체제보다 더 나쁘다.

북한 공산주의를 박멸하기 위해선 이들과도 제휴해도 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여순반란'에서 보듯히 종북좌파는 정규 북한군보다 더 악질이다.

태생적인 성분상 약점 때문에 충성심 경쟁하므로 잔인하고 패악한 짓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