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둥만 남기고 다탓다구 ★
어느시골 마을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살고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뛰어오고 있었다.
동네 아저씨가 "무슨일 있어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옷을 벗구 가슴 사이에 사람인자를 써긋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 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
아저씨 왈...
"아~~~~~ 기둥만 남구 다탔다구
ㅎㅎㅎㅎㅎ아자씨 해석이 끝내주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