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주는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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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대한인 2012. 2. 6. 14:26
퍼옴)= 운명을 바꾸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한 청년이
점쟁이한테
가까운 시일 내에
큰 화가 닥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양화대교의 저녁=
여의도에서 배타고 아라뱃길 지나 중국간다고
양화대교 폭이 좁아 배가 못지나가 폭 늘린다고 저리도 1년 넘게 공사중인~]


청년은 혼비백산해서 하루 종일
사방팔방으로 찾아다닌 끝에
마침내 믿을 만한 현자를 찾아냈다.
그는 현자에게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방도를 청했다.
현자는
청년의 사정을 듣고 그에게
화를 없앨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서강대교를 담다]


산에 가서 따뜻한 온기가 있는 돌멩이를 하나 찾으면,
악운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서울의 야경]


청년은 현자에게 고마움을 표한 후 당장 산으로 올라갔다.
산 중턱에 도착했을 때에야
그는 주위의 모든 돌이 차갑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돌멩이를 하나하나 만져본 그는
말할 수 없는 절망감을 느꼈다.

이미 수천 개의 돌을 만져본 청년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더 이상 따뜻한 돌멩이를 찾기 위해
돌을 만져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삶~, 대조]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으려니 말할 수 없이 괴로웠다.
청년은 문득
자신이 앉아 있는 곳이
처음만큼 차갑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그는 즉시 몸을 일으켜
자신이 깔고 앉았던 돌을 집어 들었다.

과연 돌에 온기가 있었다.
갑자기 청년은 눈앞이 환해지며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깨달았다.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청샤오거 지음 김명은 옮김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지요.
이지회원분들 일년내내 좋은일만 가득 활활 타오르는 그런 한해되셔요.
그거아시는지요 ?
장작의 결이 세로인데 탈뜨는 가로로 줄이 ~]


*화(禍)와 복(福)에는 문이 없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자초하는 것일 뿐이지요.
정말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송도에서 반영=물고기도 조명발 받으니 좋겠지요? 허나 제생각엔 쓸모없다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그런 사진이지요?
암트...요...
사람의 몸이 구름처럼 허망해져서
가볍게 가볍게 이승을 떠나기까지
몸으로나 마음으로 겪는 삶은 고단하기 마련입니다.
고단하다고 절망말고 희망을 생각해야지요.
살아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얻었으니 말입니다.

[소양5교 The ice forest]


가장 평범한 삶이 가장 좋다고 말이지요.
대학졸업하면 직장에 들어가고
차도 사고
그러다 인연을 맞나 결혼하고
집도 장만하고
그리고 아이가 생기고요...
그렇게 다독이면서 웃으며 서로 살아가는 그런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어려운...

[소양강 5교 또다른 숲]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요.
남편이나 아내, 상사나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지요~
참,쉽죠잉!

[서대문 안산에서 담은 일몰=내일이 정월대보름이라고 정말 태양도 꽉찬 달덩이 같습니다. 태양인데 달덩이 같다면 태양이 서운타 하겠지만요~]



나에게 무슨 이 돌아올 것이며 이제 나에게
무슨 좋은 일이 있겠느냐?"고 한탄하지 말며
나는 가질 만큼 가졌다. 이제 나에게 무슨 불행이 있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사람은 행
할 때 불행을 잊고,
불행할 때는 행
하던 때를 잊는다.
=성서 집회서 11: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