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별 꽃과 나무

시/도	꽃	나무	시,도목으로 지정된 나무의 특성
서울	개나리	은행나무	낙엽성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60m이상, 직경 4.5m까지 자라는 은행나무는 땅이 깊고 비옥한곳에서 잘 자라며 내화성과 내한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서 생장이 빠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토양이나 바닷바람에는 약하나 특기 할 만한 병충해는 없다. 줄기에는 때로 종유가 달리며 꽃은 짧은 가지에 달리고 암수딴 그루이며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종자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은행잎은 고혈압, 심장병 등에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가로수나 방화수, 정자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재는 바둑판, 상, 조각재 등의 고급재로 사용된다.
부산	동백꽃	동백나무	동으로는 울릉도 서로는 대청도까지 주로 남부해안의 비교적 온화한 지역에 자생한다. 해풍과 염기에 매우 강해서 주로 남쪽 해변에 분포하는 상록 활엽수  일본과 중국 남부에도 분포하며 서양에는 그 원산지가 없는 동양의 화목이다. 자생지나 노목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 되고 있는 곳이 많음 [선운사 동백숲]  비옥하고 습기가 적당한 토양을 좋아하며, 내한성과 이식력이 약하나 꽃은 우아하며 잎은 광택이 나고 질감이 좋아서 관상수로 훌륭하다. 종자는 기름이 많아서 각종 화장품과 공업용으로 쓰이며 식용할 수도 있다. 목재는 가구재, 조각재, 세공재로 사용한다.
대구	목련꽃	전나무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좋아하고 곧고  장대하게 크는  상록 침엽 교목 공해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오염정도의 바로미터라 할수 있는 나무 국립공원 변산반도내 내소사 진입로의 전나무는 아름다운 전나무숲의 전형
인천	장미	목백합	미국중부 원산의 목련과에 속한 낙엽활엽교목. 일명 튜립나무라 함.튜립모양의 꽃이 피는 아름답고 웅장한 나무임. 원산지에서는 키가 60m까지 자라며 지름이 3m짜리가 있을 정도로 큰 나무
광주	철쭉	은행나무	낙엽성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60m이상, 직경 4.5m까지 자라는 은행나무는 땅이 깊고 비옥한곳에서 잘 자라며 내화성과 내한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서 생장이 빠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토양이나 바닷바람에는 약하나 특기 할 만한 병충해는 없다. 줄기에는 때로 종유가 달리며 꽃은 짧은 가지에 달리고 암수딴 그루이며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종자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은행잎은 고혈압, 심장병 등에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가로수나 방화수, 정자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재는 바둑판, 상, 조각재 등의 고급재로 사용된다.
대전	백목련	소나무	상록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35m, 직경 180cm에 이르는 소나무는 극양수로서 천연하종 갱신이 잘되며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하다. 줄기는 보통 붉은색인데 오래 된 껍질은 흑갈색이다. 잎은 길이 8-9cm로 비틀린 상태로 2개씩 속생하며 밑부분의 잎은 2년 후에 떨어진다. 꽃은 5월에 피며 암수한그루이나 암수딴그루인 것도 있다. 목재는 건축재나 일반용재, 펄프재로 적당하며 솔잎, 속껍질, 송진, 송화가루는 약용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식용도 한다. 수형이 아름다워 경관수로도 많이 식재된다.유사종으로는 반송, 다행송 금강송이 있다.
경기	개나리	은행나무	낙엽성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60m이상, 직경 4.5m까지 자라는 은행나무는 땅이 깊고 비옥한곳에서 잘 자라며 내화성과 내한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서 생장이 빠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토양이나 바닷바람에는 약하나 특기 할 만한 병충해는 없다. 줄기에는 때로 종유가 달리며 꽃은 짧은 가지에 달리고 암수딴 그루이며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종자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은행잎은 고혈압, 심장병 등에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가로수나 방화수, 정자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재는 바둑판, 상, 조각재 등의 고급재로 사용된다.
강원	철쭉	잦나무	깨끗하고 서늘한곳을 좋아하는 상록 침엽 교목 공해가 심하면 잘 자라지 못하며 조림수종의 대표적인 수종 소나무와 비슷하나 은회색 빛을 띠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수종
충북	백목련	느티나무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 26m, 직경 3m에 이르며 중국, 일본, 몽고, 시베리아, 유럽 등에 분포하는 장수목이다. 생장속도가 빠르고 이식이 잘되며 중성토양을 좋아한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오래 되면 비늘처럼 떨어진다. 가을에 노랗고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암수 한그루로서 암꽃은 가지 끝에 1 - 2개씩, 수꽃은 새로 자란 가지 밑에 10여 개씩 모여서 핀다. 수명이 길고 수형이 단정하며 수관폭이 넓어서 정자목이나 녹음수로 훌륭하고 공원이나 거리에 심어도 좋다. 목재는 결이 아름답고 재질이 뛰어나서 무늬단판, 마루판, 기구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충남	국화	능수버들	천안의 명물인 능수버들은 전국 산야의 표고 50-1,300m 사이에 자생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서 수고 20m, 직경 80cm까지 자라며 만주에도 분포한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습지에서도 잘 자라고 물을 깨끗이 정화해주는 살아있는 정수기라 할 수 있는 양수로서 내음성이 약하며, 바닷바람에 약하나 바닷가에 자생하기도 한다. 저습지에서 잘 자라므로 황폐한 하천변의 녹화나 방수림으로 매우 적합하고, 재질이 가볍고 연할 뿐 아니라 색깔이 희어서 각종 가구재, 펄프용재로 많이 쓰인다
전북	백일홍	은행나무	낙엽성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60m이상, 직경 4.5m까지 자라는 은행나무는 땅이 깊고 비옥한곳에서 잘 자라며 내화성과 내한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서 생장이 빠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토양이나 바닷바람에는 약하나 특기 할 만한 병충해는 없다. 줄기에는 때로 종유가 달리며 꽃은 짧은 가지에 달리고 암수딴 그루이며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종자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은행잎은 고혈압, 심장병 등에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가로수나 방화수, 정자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재는 바둑판, 상, 조각재 등의 고급재로 사용된다.
전남	동백	은행나무	낙엽성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60m이상, 직경 4.5m까지 자라는 은행나무는 땅이 깊고 비옥한곳에서 잘 자라며 내화성과 내한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서 생장이 빠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토양이나 바닷바람에는 약하나 특기 할 만한 병충해는 없다. 줄기에는 때로 종유가 달리며 꽃은 짧은 가지에 달리고 암수딴 그루이며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종자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은행잎은 고혈압, 심장병 등에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가로수나 방화수, 정자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재는 바둑판, 상, 조각재 등의 고급재로 사용된다.
경북	백일홍	느티나무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 26m, 직경 3m에 이르며 중국, 일본, 몽고, 시베리아, 유럽 등에 분포하는 장수목이다. 생장속도가 빠르고 이식이 잘되며 중성토양을 좋아한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오래 되면 비늘처럼 떨어진다. 가을에 노랗고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암수 한그루로서 암꽃은 가지 끝에 1 - 2개씩, 수꽃은 새로 자란 가지 밑에 10여 개씩 모여서 핀다. 수명이 길고 수형이 단정하며 수관폭이 넓어서 정자목이나 녹음수로 훌륭하고 공원이나 거리에 심어도 좋다. 목재는 결이 아름답고 재질이 뛰어나서 무늬단판, 마루판, 기구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경남	장미	느티나무	낙엽활엽교목으로 수고 26m, 직경 3m에 이르며 중국, 일본, 몽고, 시베리아, 유럽 등에 분포하는 장수목이다. 생장속도가 빠르고 이식이 잘되며 중성토양을 좋아한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오래 되면 비늘처럼 떨어진다. 가을에 노랗고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우며, 암수 한그루로서 암꽃은 가지 끝에 1 - 2개씩, 수꽃은 새로 자란 가지 밑에 10여 개씩 모여서 핀다. 수명이 길고 수형이 단정하며 수관폭이 넓어서 정자목이나 녹음수로 훌륭하고 공원이나 거리에 심어도 좋다. 목재는 결이 아름답고 재질이 뛰어나서 무늬단판, 마루판, 기구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울산	배꽃	은행나무	낙엽성 침엽교목으로서 수고 60m이상, 직경 4.5m까지 자라는 은행나무는 땅이 깊고 비옥한곳에서 잘 자라며 내화성과 내한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서 생장이 빠르며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도 강한 편이다. 염분이 있는토양이나 바닷바람에는 약하나 특기 할 만한 병충해는 없다. 줄기에는 때로 종유가 달리며 꽃은 짧은 가지에 달리고 암수딴 그루이며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종자는 식용 및 약용으로 쓰이며 은행잎은 고혈압, 심장병 등에 약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 가로수나 방화수, 정자목으로 식재되고 있으며 목재는 바둑판, 상, 조각재 등의 고급재로 사용된다.
제주	영산홍	녹나무	제주도 삼성혈 부근의 숲에 자생하며 일본과 중국, 대만에도 분포하고 있는 상록 활엽 교목으로 수고 20m, 직경 2m까지 자란다. 일본에는 나무 둘레가 22m나 되는 거목이 있다. 토심이 깊고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고 내음성과 내공해성이 약하다. 또한 내한성도 작아서 내륙지방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목재는 결이 치밀하고 고와서 조각재나 건축재, 가구재로 적합하며 선박재로도 훌륭하다. 잎과 목재에는 장뇌유라는 기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지엽과 뿌리는 강심제의 원료가 된다. 남해안지방의 녹음수로 적당하며 공원의 풍치수로도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