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생각나는 글
* 늦었구나 (이제 좀 쉬거라)
* 조심해야지 (얘야, 넌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존재란다)
* 급하게 운전하지 말아라 (우린 너 없이는 살 수 없단다)
* 숙제해라 (힘닿는 데까지 뭐든 배워야 한단다)
* 다 써버리진 말거라 (항상 비상시를 대비해 아껴두어야 한다)
* 네 잠자리를 정리하렴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항단다)
* 참 잘했다 (우린 네가 무척 자랑스럽다)
* 강아지 밥 줘라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을 네 몸처럼 돌봐야 한다)
* 네 방 좀 치워라 (생활에는 질서가 있어야 한단다)
* 나올 때는 전등을 꺼야지 (네가 한 일에는 네가 책임을 져야 한다)
* 키가 쑥쑥 크는구나 (집을 떠날 때가 가까워지고 있구나)
* 계획한 일은 끝내야지 (너의 타고난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거라)
하지만, 전혀 혼동되지 않는 말도 있다.
"아빠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출처-사랑밭새벽편지>
[출처] 부모님의 말, 그것의 진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