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은 물러설 곳을 만들어 주고 우리의 삶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물러설 곳이 없는 낭떠러지 끝에서 만난
좌절은 ‘할 수 없다’는 외침을 듣는 순간 낭떠러지로 밀어버립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률은 더욱 낮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는 외침을 들은 좌절은
낭떠러지 끝에서 흥미를 잃고 돌아서게 됩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할 때,
당신은 ‘할 수 있다’입니까? ‘할 수 없다’입니까?
# 오늘의 명언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