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 두동마을 산기슭에 있는 옛 도요지를
찾았습니다.
전시관과 체험장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헙장
전시관에서
일본인들도 그들의 옛 조상의 흔적을 찾아 더러 온다고 합니다.
초가을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산도 아름답고 들녘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갑니다.
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에
책을 읽어 마음을 살찌우고
산으로 들로 나아가 자연 속에서 기를 얻으며
주 3회 이상 걸어서 건강을 되찾는 계기를 많이 갖도옥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답니다.
인생은 예술이다.
산다는 것은 자신을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도스토엡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