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과 피해양상
국 내 | ||
1988. 10 :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금정산 발생 | ||
1957. 5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발생 | ||
1997. 10 : 경남 함안군 칠서면 무능리, 칠원면 용산리 발생 | ||
98 경남 진주, 99 경남 통영에 발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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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외 | ||
1905 : 일본 나가사끼 소나무좀류 피해로 오인, 1972년 재선충 판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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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1934), 프랑스(1979), 대만(1980), 중국 남경(1982), 홍콩(1985), |
피해수종 : 적송, 해송
피해가 나타나는 과정
- 재선충 침입 6일후 : 잎이 밑으로 처지기 시작
- 재선충 침입 20일후 : 잎이 시들기 시작
- 재선충 침입 30일후 : 잎이 급속하게 붉은색으로 변색 고사시작
* 재선충이 침입한 나무는 100% 고사 .당년90%, 익년10%
형태 및 생태 |
재선충 및 매개충과 소나무피해관계도
5 ~ 7월 : 우화한 매개충의 성충이 건전한 소나무의 신초를 갉아 먹을 때 상처 부위를 통하여 재선충의 전파감염이 이루어짐 | |
6 ~ 8월 : 전파감염된 재선충이 왕성한 번식력으로 급격히 증가하여(1쌍이 20일후 20만마리가 됨) 나무전체로 퍼져나가 조직을 파괴하므로써 침엽이 시들기 시작함. | |
6월 ~ 10월 : 송진분비가 정지된 피해목 또는 고사목의 수피속에 산란하며 부화된 유충이 수피밑 형성충을 가해하며 성장(이때 피해목속에는 매개충 유충과 재선충이 함께 분포하게 됨) | |
11월 ~ 익년5월 : 유충기를 지난 매개충은 목질부속에 번데기집을 만들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며 이때 고사목 조직내에 흩어져있던 재선충이 번데기집 주위로 모여든 다음 우화하는 매개충 몸속으로 침입함. |
매개충의 생활사
매개충명 : 솔수염하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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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주식물 : 소나무류, 잣나무, 젓나무, 가문비나무, 낙엽송, 삼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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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회 발생(추운지방에서는 2년 1회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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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거리 : 자력 loom 내외이나 태풍시 최대 3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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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충보유율 : 평균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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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재선충의 운반 및 확산(재선충과 특수한 공생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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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피해목제거 (제선충 구제와 매개충 서식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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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은 벌채 제거후 소각하거나 제탄 또는 칩용도로 파쇄 (직경 2.Ocm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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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채한 원목과 벌근부위의 박피로 매개충 산란예방과 수피 밑의 유충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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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형태로의 이용과 임외반출 금지 |
피해확산 우려지역 위생간벌 (매개충 서식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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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발생 인접지역내 고사목, 피압목 벌채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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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밀임분에 대한 적정간벌과 타원인에 의한 수세쇠약목이 없도록 무육관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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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채목의 철저한 박피와 폐잔재 소각으로 매개충의 번식처 제거 |
이목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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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내에 이목을 설치, 매개충을 유인하여 산란시킨후 우화전(4월말) 수집 소각으로 |
항공약제 살포
피해발생지 외곽 확산우려지를 포함한 넓은지역에 대한 항공약제살포로 매개충 구제 - 확산 경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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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기 : 5∼7월중 2∼4회(매개충 우화 및 후식피해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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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약종 : 메프유제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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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약량 : ha당 약량 0.3리터 100배 희석 살포 |
지상약제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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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기 : 5∼7월중 항공약제살포와 병행 (항공살포 간격 중간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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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약종 : 메프 유제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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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약량 : ha당 20리터 200배 희석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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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방법 - 피해지내 잔존 건전목의 수관에 약제를 살포하여 매개충의 구제 및 |
피해목 훈증
벌채원목 및 가지의 훈증으로 매개충 구제 |